제가 학원 끝나고.. 저랑 친한 이비인후과 원장님이랑 함께 집에 가고 있었어요..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가고있는데.. 어떤 미친 개독놈이 확성기 들고 예수안믿으면 지옥
간다고.. 지랄하는거에요.. 저랑 그 원장님은 불교신자인데..막 전도하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 원장님을 잡아끌고 다른데로 잽싸게 도망을 갔어요..
근데 그 개독놈이 끈질기게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고 예수믿으라고 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하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었다는 그런 개소리
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작년에 제가 귓병에 걸렸거든요.. 귀가 아무런 이유없이 아프고
멍해서.. 병원에 가보았는데.. 아무이상 없데요.. 근데 엄마가 하는말이 제가 교회를 안다
녀서 하나님이 저한테 벌줬다고 하네요..
제가 불교를 믿고 있는데 엄마가 왜 불교를 믿냐면서 교회다니라고 강요하고.. 그래서
엄마랑 자주 싸워요.. 싫은데.. 막 강요하고.. 우리엄마가 모태신앙이거든요.
우리 외갓집 식구들이 전부 개독교를 믿어요.. 저도 옛날에는 기독교인이였는데..
기독교의 만행을 보고 교회라는 곳을 그만두고.. 불교로 개종했거든요.. 근데 개독넘들
이 저를 가만히 두질 않는거에요.. 사사건건 막 시비걸고.. 강요하고.. 제가 하기싫은거
막 하라고 강요하고.. 안하면 쌍욕하고.. 이런 개독넘들을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리고 스님한테 마귀라고 막말하네요.. 우리나라 문화를 파괴하고.. 절에 불지르고
절에 계신 부처님 목을 자르고.. 그런 개독새끼들.. 정말 진절머리가 나요..
기독교는 정말 믿을만한게 못되요.. 진짜 개독교 박멸되었으면 좋겠어요..
개신교는 돈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는 혹세무민의 종교...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그 자체가 혹세무민의 증거임.
왜 욕먹을 짓을 하고
왜 발등에 전기톱 질인가 몰러?㈜예수는 원래 이런 수법으로 끌어모으나?
불쌍한 영혼들....
근거도 없이 함부로 찌질대는 너의 썩어빠진 영혼이 불쌍하다. 병신 재즈년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