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개독인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해주고 싶다 =. =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난 정말 개독인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해주고 싶다 =. =

◆IamMephisto:) 0 1,306 2005.08.01 15:03






저의 학원 선생님은 아주 훌룡한 분이십니다

물론 개독인이 아니기 떄문이죵 -.-;


장선경 선생님은 제사를 지내는 집안의 딸입니다.




어느날엔..

온 가족, 친척 들이 다 모여서 제사를 지낼려고 하는데..

글쎄,  가족에 장남인 선생님의 오빠분이 오시질 않는겁니다.



글쎄..왜그랬을까요?-.-

목사가 꿈이였던 오빠분의 교회에서

제사를 지내는건 절대 안된다고 했기때문입니다 -.-...



그래서 어떻게 됬을까요?

장남이 안오자 집안은 왈칵 뒤집히고...


부유했던 선생님의 가족은 무너지기 시작했죠..






...조상님들이 노하신겁니다 =.=

그리하여..선생님의 가족은 오빠와 인연을 끊어버리고..

선생님역시 인연을 끊었숩니다 -.-



저희 선생님은 미국에서 3위 안에 드는 부유한 동네에서

아주..잘 살고 계십니다. 훌룡한 분이시죠~





개독교님들아......

우리 훌룡하신 조상님들

귀신 취급 하지 마시오.....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난 정말 개독인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해주고 싶다 =. = ◆IamMephisto:) 2005.08.01 1307 0
2243 갈등은 끝났다! 니들은 내 인생에서 아웃이다. 댓글+1 sem 2005.01.25 1309 0
2242 부장과 나. 댓글+3 신앙의 자유 2005.08.23 1309 0
2241 알려 주세요 대박이 2004.07.01 1311 0
2240 문득 생각난 두번째 개독교의 개행태 댓글+1 지리산작두 2005.04.12 1314 0
2239 내가 찾던 그 곳이네여 댓글+1 권사동생 2005.01.31 1315 0
2238 제가 본 교회에 대한 단편 댓글+2 액션나방 2004.07.26 1316 0
2237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댓글+2 antichrifk 2005.01.13 1317 0
2236 나와 개독인들......두번째.. 댓글+2 루시스 2006.01.24 1317 0
2235 그저 답답해서.... 댓글+1 루시스 2006.02.13 1317 0
2234 예수가 싫어진 이유... 댓글+1 기브 2005.01.23 1318 0
2233 교회에 관한 여러기억 댓글+2 믿고싶지만어이없는 2005.06.17 1318 0
2232 대학 다닐 때..... 댓글+2 바람 2004.07.31 1319 0
2231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죠? 댓글+1 건달 2004.11.07 1319 0
2230 진실을 찾고자... 댓글+2 tohaveand 2004.11.08 1319 0
2229 개독들 때문에 숙제못할뻔... 댓글+3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5.09.02 1319 0
2228 삼전동 이사온 후기를 또 써봅니다.. 댓글+2 보기 2005.09.28 1319 0
2227 너무나 많은 나의 경험담중 춘천에서 댓글+1 남도사 2006.01.13 1321 0
2226 댓글+3 개인주의-_-b 2006.04.07 1321 0
2225 나의 바램. 시비라이더 2005.11.27 1322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454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