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나의 기독교 경험담

........짜증

반 기동쿄다 외 1 1,305 2006.04.05 18:50
바로 최근에 어머니 아버지 부부싸움 크게 하셧습니다//

그 이유가 교회 집사의 존나 짜증나는 일때문에  이런 개***

우리집 가만히 놔두면 아주 좋은 집이라고...그런대 꼭 일요일마다

하루도 안거르고 나오실 겨죠 안나오시면 지옥가요ㅛㅛㅛㅛㅛ 이런말은 외하냐교 1!!!!

사람 짜증나게 만들어서 부부싸움 맨날 합니다//

후... 이혼 할지도  몰라요         그럼 그냥 아파트 십층에서 유서쓰고 날라버려...

그래도 인생 포기할 정도는 아니니까... 이런 너무 횡설 수설을..

하여튼 경험담 이엇습니다.

Comments

래비 2006.04.06 00:04
힘든 청소년기를 보내고 계시는군요
그래도 이상한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마시고
부정적인 생각일랑은 절대절대 하지 마시고
고민 있으면 이곳에 오셔서 털어놓으시고 마음의 안정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불화의 가운데서 화해무드를 잘 만드시기 바라며
슬기롭게 두 분의 연결고리가 되어드리시기 바랍니다
아버님과는 가끔 등산이라도 하면서 대화를 나누시고
어머님이랑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시면서 중간에서 잘 조율하시면
아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혼이 님의 삶의 끝이 아니라는 사실 명심하시고
절대 이상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44 오늘 문득 생각나는데 댓글+1 undeath 2006.03.10 1310 0
2243 알려 주세요 대박이 2004.07.01 1311 0
2242 부장과 나. 댓글+3 신앙의 자유 2005.08.23 1311 0
2241 갈등은 끝났다! 니들은 내 인생에서 아웃이다. 댓글+1 sem 2005.01.25 1312 0
2240 문득 생각난 두번째 개독교의 개행태 댓글+1 지리산작두 2005.04.12 1316 0
2239 제가 본 교회에 대한 단편 댓글+2 액션나방 2004.07.26 1318 0
2238 교회에 관한 여러기억 댓글+2 믿고싶지만어이없는 2005.06.17 1318 0
2237 나와 개독인들......두번째.. 댓글+2 루시스 2006.01.24 1318 0
2236 그저 답답해서.... 댓글+1 루시스 2006.02.13 1318 0
2235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댓글+2 antichrifk 2005.01.13 1320 0
2234 삼전동 이사온 후기를 또 써봅니다.. 댓글+2 보기 2005.09.28 1320 0
2233 대학 다닐 때..... 댓글+2 바람 2004.07.31 1322 0
2232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죠? 댓글+1 건달 2004.11.07 1322 0
2231 내가 찾던 그 곳이네여 댓글+1 권사동생 2005.01.31 1322 0
2230 너무나 많은 나의 경험담중 춘천에서 댓글+1 남도사 2006.01.13 1322 0
2229 댓글+3 개인주의-_-b 2006.04.07 1322 0
2228 예수가 싫어진 이유... 댓글+1 기브 2005.01.23 1323 0
2227 개독들 때문에 숙제못할뻔... 댓글+3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5.09.02 1324 0
2226 진실을 찾고자... 댓글+2 tohaveand 2004.11.08 1325 0
2225 저의 경험담 댓글+2 신은 죽었어 2006.02.11 1325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11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