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님은...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나에게 주님은...

쭈니얌 10 2,304 2005.08.16 23:59
이슬입니다~그분...

이번 연휴때 친구들하구 일박하면서 어렵게 ㅡ.ㅡv 내린 결론입니다...

얼마전 교회댕기는 여친하구 빠이빠이하구

진정한 주(酒)님만나 행복하게 살구있습니다~ㅋㅋㅋ

토욜날 주님만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차서 일욜은 그냥 집에서 쉬기로 잠정합의~~

 말복도 지났내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Comments

신앙의 자유 2005.08.18 02:12
막걸리는....천사장이죠...네네네....음음음....근데 전 주님보다는 온갖 천사들이 잘갖춰진것을 좋아합니다.
생선회님이나 매운탕님, 그리고 장어구이님, 앤드 육포님.
쭈니얌 2005.08.17 22:35
ㅋㅋ 저의 주님의 세계에는 이단이란 없습니다~^^v  막걸리님~ 쐬주 양주~ 꼬량주~~ 다 환영입니다~ㅋㅋ
바다소녀 2005.08.17 20:41
하하하...저도 특정종교를 일방적으로 선호하는것은 싫지만... 기도나 합장이나 다 같은 종교의례(? )아닙니까? 그냥 저건 기도가 아니라 합장하는거와 같다라고 생각할 밖에여...
영락호태열제 2005.08.17 20:04
오늘은 우리 모두 酒(주)님과 함께 대한민국팀을 응원합시다. ㅎㅎㅎ 짝짝짝짝짝 대 한 민 국! 오늘 제발 승리을  그런데 이젠 제발 그 박주영의 기도 세레머니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골을 넣는거 보고 좋아하다가도 그 세레머니만 나오면 기분이 영 ㅡㅡ
참새짹짹 2005.08.17 17:56
저기 그럼 막걸리는 이단인가요?....emoticon_014emoticon_014emoticon_014
ledcox 2005.08.17 14:18
양주,소주,맥주....이렇게가 바로 삼위일체 입니다..다 달라도..결국은 같은 주님이죠
인간=진리 2005.08.17 13:32
주님 너무 영접하시면 어떤 주만큼 무섭습니다.
劍微 2005.08.17 03:50
酒주님 품에 안겨 행복하세요.. 옻닭,,오징어도 주님 품에 안기겠네..ㅎㅎ
사람 답게 2005.08.17 03:45
저는 지금 주님 영접중입니다..
번제물은 오징어...ㅋㅋㅋ
깨비쨩 2005.08.17 01:49
저는 오늘....주님을...영접했습니다....ㅡ,ㅡ;    희생 양은 옻닭이였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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