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는...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저희 학교는...

정재희 4 1,672 2004.04.10 21:23
 

Comments

=_= 2004.04.19 13:54
전학가시는게 좋습니다. 거기서 그런거 하는 시간 아깝잖아요.
슈퍼高기사 2004.04.11 10:00
아무리 개독학교라도 비개독교인에 대한 권리정도는 있어야되는 거 아닌가요.......
역새 개독인들의 촤종목적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광신도로 만드는것 아닌가 하는 우려만 드는군요
진리탐구 2004.04.11 09:02
저도 개독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정말 심각하죠. 그 예배시간이라니...사도신경과 주기도문도 강제로 외우게 했고. 얼마나 강압적으로 시켰는지 그걸 아직도 외워요.
확 그냥 교육청이나 국가 인권위에 꼬지르고 전학가시는게 나을겁니다..미치기 전에 얼른 탈출하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44 가입인사겸~ 기독교의 모순? 댓글+5 단군의땅 2005.02.17 1641 0
1743 호주에 유학간 친한 후배의 일. 댓글+5 끼유 2005.03.24 1641 0
1742 교회다녀왔습니다 __ 댓글+8 A『Fallen』El 2005.11.06 1641 0
1741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댓글+2 글쎄... 2006.06.01 1641 0
1740 어느목사의 설교테잎을 들으며 느낀... 댓글+3 보기 2004.12.15 1642 0
1739 미래가 걱정됩니다... 댓글+5 보기 2005.07.11 1642 0
1738 개독교 믿으면 다냐? 댓글+5 알타니스 2005.11.27 1642 0
1737 교회 다녀 올때마다...느끼는 회의.. 댓글+2 레이아드 2006.02.28 1642 0
1736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아는 개독인이 있었다 엑스 2003.02.19 1643 1
1735 진짜너무하내... 댓글+4 달마 2005.01.25 1643 0
1734 진정 예수는 찌라시 교사의 구세주였던가?!!(미용실에서의 경험담 - 上) 댓글+3 고륜공주 2005.02.08 1643 0
1733 1년전 흰돌산경험 댓글+4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4.16 1643 0
1732 천국이란게...도데체 머냐? 댓글+3 악당9호 2005.02.08 1644 0
1731 개독년한테 있는 물건 돌려받기. 댓글+2 흐프프 2004.08.09 1645 0
1730 교회에서는요.. 댓글+4 반기독첩자 2005.03.21 1645 0
1729 갑자기 두렵네요 댓글+4 토로 2005.03.30 1645 0
1728 개독 단속 중에 불미스러웠던 일.(아직도 그 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 입니다) 댓글+2 기독증오 2005.07.19 1645 0
1727 번외... 댓글+1 쭈니얌 2006.12.10 1645 0
1726 운영자님과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4 예수는인류의적 2004.07.29 1646 0
1725 첫글 댓글+8 가을꿈 2005.08.24 1646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595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