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하게도 교회다닌지 14년이 되었습니다,,끔찍한기억들..



나의 기독교 경험담

비참하게도 교회다닌지 14년이 되었습니다,,끔찍한기억들..

기독인허구 9 2,360 2005.04.14 15:29
전교회를 14년간 다녔습니다 ..

정말 ...사랑은 말뿐이고 ...

목사의 위선 ..

정말 사랑 ?가식 그자체 ..입니다 ...

기적 ?웃기는 소리 입니다 일어나지가 않습니다 ...

그런데 ..기적보다 ..목사교회의 썪은 모습보다 더 중요한게 있었습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였습니다 ..

전 십자가를 발견하자마 교회의비리 목사의 비리 가식적인사랑

이런데서 자유할수가 있었습니다 ..
내머리와 이성과 논리로  믿고자했던

성경구절 구원 삼위일체교리 ...어느날 성령께서 제 감성을 터치하셨습니다 ...

믿는다는것은 이론과 논리가 아닌 성령의 저의 감성터치로 가능했습니다 ...

지금은 끔찍하지가 않습니다
목사의 비리를 보아도 낙담하지않습니다

신앙생활이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이자 먼훗날
하나님앞에 섰을때 그때 내모습의 어떠한지가 중요하기때문입니다 ....

목사에 매인 신앙이 아닌 하나님과 나와의 인격전 관계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s

광신지옥 2005.04.18 14:47
자폐증 있으신가부네...... 대략난감
DDR 2005.04.15 13:33
쯧쯧쯧
불상타...
세일러문 2005.04.14 18:44
http://www.antichrist.or.kr/?doc=bbs/gnuboard.php&bo_table=me&sselect=&stext=&spart=&page=1&wr_id=4689

제발 공지나 읽어보슈!!
무교회주의가 개독이 아니라는 증거는?
gaylord 2005.04.14 18:43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목사의 비리를 보아도 낙담하지 않습니다?

난감 그 자체......
oratorio 2005.04.14 18:28
드디어 바보 되꾸나~
어느 교인인지 그교회 목사 확실한 호구 하나 생겨군 ^^;
당신의 닉네임대로 기독인은 참 허구에 묻혀 사실을 판단하지 못하는 존재이군요..
제발 꿈에서 깨어나시길. 내가 있음으로해 신이 있거늘,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나 있을까..
주객전도라는 말이 있죠. 제발 세상의 주체를 제대로 판단하시어 합리적인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음 좀 이상하다~
제대로 미쳣군
토르 2005.04.14 16:53
스스로를속이는 인간은 당신 하나로 족하오emoticon_017
개념원리 2005.04.14 16:51
하나님이 있긴 있는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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