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전 억지로 끌려가 흰돌산을 억지로갔습니다
3박 4일이었습니다
들어갔는대 사람이 웅성웅성하더군요 그개먹사놈이
찬양이나처하더군요 여긴좋을까 생각하더니
이상하더군요 갑자기일어나서 찬양이나 시끄럽게 억지로부르게만들고
한 12~5 시까지 찬양질했습니다 그담 저녁먹으로 가는중인데 교회녀석들이
어디로 행방을 감췄는지 사라졌군요 전그래서 혼자밥먹었습니다 밥먹고있는대
교회녀석들이 갑자기 절붙잡더군요 그러고 끌려갔습니다 그교회선생쉬끼가
절 혼내더군요 그다음 예배질을했죠 6~12 까지 진짜 좁아터져서 다리도 제대로 못폈습니다
땀냄새도 폴폴 나고 그러고 잠자는 곳도 맘에안들었습니다 사람많은곳에서 자야하다니 원
2번째날이었습니다 세면하는것도 귀찮았습니다 밖에나가서 세면질해야됬고 또 아침귀찮게 시궁창 냄새 나게
기달려야하고 먹고 또예배 드리더군요 9~12 까지 정말 귀찮았습니다 또 점심먹었습니다 근대 CCM 하더군요
진짜 제미없었습니다 그끝나고 5시었습니다 또 점심먹고 또 예배질이었습니다 12시까지 귀찮게 또불편하게
사람다있는곳에서잤습니다 또 계속반복 반복 하다가 이번엔 새벽 1시까지 넘더군요 근대 개독 이쉬끼들이
이상한곳에 대려가 갑자기 미친놈들같이 통성하더군요 샤워할려다가 이 개독쉬끼들때문애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딴데서 샤워도못하고 그냥씼었습니다 잘려그러니깐 근대 한개독 씨XX쉬끼가 저한테 갑자기 시비걸더군요
전그냥무시하고갔습니다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이제가니깐 행복했습니다 아침9-12 까지또하더군요
그러고 집에갔습니다 다시는 떠올르기 싫었던경험이었습니다
나 정말 공부할 일 많아요! 교회 나중에 갈께요! 라고 불쾌하게 말해 보세요.
왜 남 공부도 못하게 그러세요! 라고 불쾌하게 말해 보세요...
확실히 싫다고 딱 짤라 말해야지...그들은 모릅니다.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표적입니다.
행군가는 도중에 거기를 지나가는데, 이상한 울음소리에, 비명소리가 들려오는게,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 땐 미친X들 하고 다른점을 전혀 못찾았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어릴 때 기도원은 미친사람들 가둬놓는데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잘 모르고 하신 말씀이긴 해도, 그 때 당시에는 가장 적절한 추리였을 듯 합니다. 산에서 곡소리에 비명소리나 나니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