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란 말의 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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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22:42
첨으로 글써보내요.
무서운 경험을 했었습니다 중학교땐가?
어떤 교회 믿는 친구가 돈을 준다면서 교회 가자고 했습니다.
이게 왠떡이냐 하고 같이 갔습니다. 친구 셋이서요 다들 종교에 관해선 별 의미 없이 살아 와서.
그낭 갔습니다. 근데 한친구는 억매이는 것을 아주 실어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우선 가서 첨에 예배를 드리는데....
다들 시키는데로 아맨 난발 하고... 등등..
근데 문제의 그친구 ㅡㅡ;; 고개숙이고 관세음보살을 중얼 거렸던거에요 ;;
미친놈 소리 들었죠 저의 한테는 근데
앞에 있던 목사분 ;;;;
눈이 힌자로 변하더니.....
"사탄아 물러거라"
전 무서웠습니다 안믿어 주셔도 좋습니다. 저의 무서운 추억이니 ㅡㅡ;;
그러고 자고 가라고 해서 자다가 ㅡㅡ;; 새벽에........
그 교회 자전거 다 털어서 셋이서 유유히 집으로 갔습니다 (한창 털때였습니다.)
결론은 우리가더 나뿐놈들이다 ㅠ.ㅠ
먼말인지???
안티바이블이나 공부해야 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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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미니
2005.02.08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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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구요? 푸하핫.. 이런말은 개독들 할 자격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아무리 잘못해도 그리고 그 잘못 꼬집어줘도 귀담아 듣기는 커녕 또 저지르는게 개독들 아닙니까.. 도대체 회개는 하고 사시는지요? 교회가서 미친듯이 기도하고 찬양이나 할 줄 알았지...회개가 아니라 차라리 천국가게 해달라고 돈내밀며 아부하라고 말하는게 낫겠네요~!!! emoticon_017
회개하라구요? 푸하핫.. 이런말은 개독들 할 자격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아무리 잘못해도 그리고 그 잘못 꼬집어줘도 귀담아 듣기는 커녕 또 저지르는게 개독들 아닙니까.. 도대체 회개는 하고 사시는지요? 교회가서 미친듯이 기도하고 찬양이나 할 줄 알았지...회개가 아니라 차라리 천국가게 해달라고 돈내밀며 아부하라고 말하는게 낫겠네요~!!! emoticon_017
gregory
2005.02.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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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세요나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나 회개하세요.
김장한
2005.02.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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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목사에게 세뇌당한게 깨지 않은 /회개하세요/님....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인 카인과 아벨 이야기를 아시는지요?
이 우화의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네 형제의 핏값을 네게서 받으리라!
무슨 소리냐고요?
스스로 좀 알아보세요.
님이 섬기는 신의 이름을 알 수만 있다면 바로 세뇌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님이 믿는 신의 이름이 여호와라고요?
그런데 왜 유대인은 그 신의 이름을 테트라 그람마톤이라 부를 필요가 있었을까요?
종교를 믿는다면 최소한 그 정도는 알고 오세요.
아직도 목사에게 세뇌당한게 깨지 않은 /회개하세요/님....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인 카인과 아벨 이야기를 아시는지요? 이 우화의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네 형제의 핏값을 네게서 받으리라! 무슨 소리냐고요? 스스로 좀 알아보세요. 님이 섬기는 신의 이름을 알 수만 있다면 바로 세뇌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님이 믿는 신의 이름이 여호와라고요? 그런데 왜 유대인은 그 신의 이름을 테트라 그람마톤이라 부를 필요가 있었을까요? 종교를 믿는다면 최소한 그 정도는 알고 오세요.
좋은나라
2005.02.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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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무슨....
회개는 무슨....
ani0525
2005.02.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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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세요 당신 뭡니까? 아무데나 그런 식으로 똥 퍼질러 싸놓으면 매우 안좋다는 건 아시나요?
회개하세요 당신 뭡니까? 아무데나 그런 식으로 똥 퍼질러 싸놓으면 매우 안좋다는 건 아시나요?
회개하세요
2005.02.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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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행하는 악을 주님께
회개하세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당신이 주님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행하는 악을 주님께 회개하세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당신이 주님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후니미니
2005.02.06 22:55
신고
교회에서나 목사, 그리고 신도들앞에서는 기독교에 대한 비판도 제대로 못하는거 같아요. 했다가는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ㅡ.ㅡ^
교회에서나 목사, 그리고 신도들앞에서는 기독교에 대한 비판도 제대로 못하는거 같아요. 했다가는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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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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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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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가입하여 제가 안티하는 의의를 반성해보고자 글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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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녀
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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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에 따라가봤을때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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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멸목표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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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최윤영씨 간증 보신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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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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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면접보러 갔던날 개독교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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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killer
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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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 나를 이겨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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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ege
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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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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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로
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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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와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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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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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형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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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미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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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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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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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일ㅇ ㅣ있었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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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상
20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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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vs 파티마병원의사vs사탄주의내과의사(안티기독인들이 개독박살내준 쿨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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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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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들과의 한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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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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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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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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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몰라, 넌 우리 교회에 안 나오니까 너 같은 거 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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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200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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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사탄이란 말의 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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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뜻
2005.02.06
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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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오래전 전철에서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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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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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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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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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영국인한테 전도 시도 당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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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hxmoon
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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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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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제의 핏값을 네게서 받으리라!
무슨 소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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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섬기는 신의 이름을 알 수만 있다면 바로 세뇌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님이 믿는 신의 이름이 여호와라고요?
그런데 왜 유대인은 그 신의 이름을 테트라 그람마톤이라 부를 필요가 있었을까요?
종교를 믿는다면 최소한 그 정도는 알고 오세요.
당신이 행하는 악을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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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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