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29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24 전도사의 독촉전화 댓글+3 즐쳐드삼 2005.06.23 1574 0
1723 500백원 짜리 하나님. 댓글+4 인간=진리 2005.08.04 1574 0
1722 어제 기분 드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댓글+3 교회싫어 2006.04.22 1574 0
1721 호주에 유학간 친한 후배의 일. 댓글+5 끼유 2005.03.24 1575 0
1720 한국의 개신교를 나는 이렇게본다. 1 댓글+4 보아라 2005.12.05 1575 0
1719 삘 받아서 글 한개더... 개독교 엿먹이기. 댓글+2 gungong 2004.08.14 1576 0
1718 사실.................... 댓글+2 김인중 2004.09.16 1576 0
1717 그냥 제가 이러저러 겪었던 일입니다. 댓글+3 참살이 2006.03.20 1576 0
1716 노인 공경 예수 타파 댓글+7 역십자의축복 2006.01.22 1578 0
1715 <여호와의 증인> 전도자와 마주이야기하다(2) 어메나라 2004.05.08 1579 0
1714 갑자기 두렵네요 댓글+4 토로 2005.03.30 1579 0
1713 내가 기독교를 싫어하는이유..<1> 댓글+4 개념원리 2005.04.12 1579 0
1712 가입기념으로 제가 기독안티가 되기까지 경험담을 한번 써봅니다.. 댓글+4 IT_HING 2005.07.30 1579 0
1711 쉽게하지 못할 고백들... 댓글+4 아브라카다브라 2005.08.14 1579 0
1710 네이버에 지식인에 반기련을 쳐보니.. 댓글+1 kork 2005.12.15 1579 0
1709 앵무새 갖고 놀기^^ 댓글+2 털실이 2006.06.12 1579 0
1708 제가 겪은 일입니다. 댓글+5 예수불안불신평온 2006.03.13 1580 0
1707 '선교는 아무나 하나~!'(기독에게서 본받을(?) 점???) 댓글+2 슬기롭게 2004.06.24 1581 0
1706 제가 다니는 대학에 대한 소문 댓글+4 박필준 2005.04.14 1581 0
1705 좀 짧지만..... 댓글+2 김재현 2005.01.14 15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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