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경험한것은 없지만 하나님이란 자체가 전 싫어요.

신자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자손이고 하나님은 우리를 모두 사랑하신다.

근데 세상 돌아가는 꼴이 이게 뭡니까?

미국인들 봐봐요, 종교하나 다르다고 중동국가 싫어하고 공격하는거.

하나님이 그러라고 시키데요?ㅋㅋ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런짓을 하다니..

하나님이란 사기꾼은 그런걸 왜 나두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을 가나안땅으로 무사히 데려가기 위해 이집트 병사들을 모두 죽였죠.

그건 또 뭡니까?이세상 사삼들이 모두 자기 자식이면, 이스라엘 사람들을 잡으려 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죽인답니까?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 평등 웃기고 지랄하십니다.

그러면서 신자들은 하나님 아.버.지. 라고 하죠. 왜 하필 아버지죠? 평등을 왜치는 사람들이면

여자도 남자도 아닌 그냥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정상 아닌가요? 여자인 제 입장에서는 너무 가식적임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는 남자들만 갔다고 하는데 그것도 사실인가요?사실이면 너무 어의가 없군요.

저도 한때는 하나님은 섬겼었습니다. 이세상에 신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제가 잠깐 미쳤었습니다. 죽어라 믿어봤자 나한테는 좋은일 하나 생기지 않고 안좋은 일만 생기더군요.

저는 신자들도 이해가 안가요. 자기들 생각만 고집하고 있네요. 불쌍한 분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하나님이 싫습니다. 예수란 사람도 싫어요.

하나님한테 님짜도 붙이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