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학년떄 매국의 종교 개독 탈출 ㅋㅋㅋ



나의 기독교 경험담

중3학년떄 매국의 종교 개독 탈출 ㅋㅋㅋ

단군의자손 4 1,564 2005.02.14 06:00

여기 가입한지 얼마 안됬습니다.
지방도시에 사는데
중3까지도 천주교 다녔습니다. 개독의 한 분파기는 하지만 그렇게 설치지 않죠
나오나 안나오나 상관안하고 신부가 목사처럼 나가서 설치지도 않고 기도만하죠.
그래도 불교서적과 저희 겨레의 뿌리를 알게 될수록 기독교가 싫어지더라구요.

저는 지금 천주교는 매국의 종교라고 욕하면서 나왔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랑 정하상 바오로등 초기 신자들은 유일하게 외국에서 공부해서 세상물정 아는 넘들이었는데
이것들이 우리나라 왕권을 도와서 무너지는 나라를 쪽바리 침입으로 부터 막을 생각은 안하고.
이 미친 개독을 우리나라에 소개해 수천명의 무고한 시민을 개독으로 세뇌시켜 사형당하게하는(말로는 순교래 ㅋㅋ)
살인마입니다.

나라를 도와주지 못할 망정 
혼란이 일지 않도록이나 하지 안그래도 망해가는 나라 더 어지럽히게 만들어 외세에 무릎꿇게 만들었죠 씨팔
이런 매국노를 성인으로 추앙하다니 미친거 아닙니까?
제 세례명도 정하상 바오로 였는데 소름끼쳐 죽겠습니다.

동학운동으로 수만의 사람이 나라를 구하고자 일어나 일본군 총 앞에 쓰러진거 생각하고
미친 개독이 나라 말아 먹고 이렇게 번성하고 있는 걸 보면 우리 민족에 대해서 회의가 듭니다.

고등학교는 미션스쿨 다녔는데 개독으로 개종시키려고 어찌나 지랄을 떨던지. 학교에서 학비는 처내니깐 절 짜를 수도 없고 개종시키려 불랙리스트에 올린모양이더군요 씨벩

그리고 지금 유학 중인데 친한 친구가 개독에 세뇌되 있습니다. 눈물이 다 날려고 합니다.
말이 통하질 않거든요 ㅋㅋ 갸도 자기 평생을 사기당하면서 개독 믿었는데 지금 포기하는게 너무 아깝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미국에 있는 한국인들 다 완전 개독입니다. 개독들에 눌려서 교회 나오라고 압력 받기 너무 싫어서
성당 간다고 핑계대고 천주교 다시 나가다 다시 관두고 이제 아예 불교니까 전도 하지 말라고 못 박았습니다

우리나라 민족종교는 모두 나라를 위해 호국 했습니다만은 개독은 초기부터 매국노의 종교입니다.
개독을 모두 처단해야지 나라가 살것 같습니다. 모두들 개독이 없어지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시다.

Comments

정문일침 2005.02.16 17:00
교회는 샤워하러 가튼 곳이지요... 일주일동안 열심히 죄짓고는 교회가서 야훼한테 뇌물바치고 죄씻는... (정말 씻기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나 뭐라나.. )
후니미니 2005.02.14 23:53
개독들.. 자기 자신은 모두 선하고 착한줄 알고 있어요. 그러니 개독 욕할땐 자기들은 제외시켜달라고. 보면 다 개독냄새가 나는데..emoticon_035
시로 2005.02.14 13:35
제 친구는 불교쪽에 가깝습니다. 집안이 독실한 천주교집안인데, 세례명이 '다니엘'입죠. 일면 저희는 ' 짹다니엘'로 부르곤 했답니다..^^
다빈치코드 2005.02.14 12:32
저역시 그런 친구 꼭 버려야하나 고심하고 있읍니다. 열라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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