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선전물-적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하라!

천년제국 일반 3 1,556 2006.04.06 21:29

개독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하라!!!!

이거 합성해서 옆 광신도교회에다 뿌리고 올 샐각입니다.

Comments

天孫 2006.04.06 22:52

으음.. 그러고 보니.. 공산당은 종교를 인정하지 않군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었던가..
확실히 기독교는 아편보다 심하군요..

건만도사 2006.04.06 22:18

저도 말리고 싶습니다.emoticon_007

토르 2006.04.06 21:33

공산쥬의 유인물변조는 별로 도움이 될듯하지 않구려...괜히 빨갱이란 소리만 가일층 강하게 나올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44	타인을 적으로 간주하는 개신교인들 댓글+3개	예수는없다	2005.01.02	1528
1843	나의 간증 - 1 댓글+4개	shaind	2005.06.08	1528
1842	ㅎㅎ.. 늦었지만 결정적으로 안티가 된 사유. 댓글+1개	無 종교자	2005.06.14	1528
1841	오늘 엘에이에서 있었던 일... 댓글+7개	돌팔이	2005.11.23	1528
1840	여자여! 그대 이제 인간이 되라 댓글+3개	03426	2005.06.10	1529
1839	개독인엄마 짜증나게한다 댓글+4개	초사이언	2005.11.27	1529
1838	권사 동생님! 경고합니다.. 댓글+3개	예진아빠	2005.03.17	1530
1837	미션 스쿨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댓글+4개	Roster	2005.08.11	1531
1836	그 분들 자꾸 방문하십니다... 댓글+7개	날내비둬	2005.09.14	1531
1835	난 기독교가 싫어요~~ 댓글+2개	무교동산낙지	2006.04.04	1532
1834	UBF에 빠진 동생 어찌해야 할까요? 댓글+2개	꺼져버려	2005.10.30	1534
1833	개독경과 그집단에 대한 내생각 댓글+5개	PityDream	2005.01.13	1535
1832	제작년 여름이었을거같은데. 댓글+3개	쁘띠만쥬	2005.03.10	1535
1831	추석때는 행사없고 추수감사절에 행사하는 개독 댓글+4개	카발라	2006.02.02	1535
1830	제가 경험한건 아닌데 댓글+6개	나는 누구가?	2005.02.22	1536
1829	아는 인간중에 개독교에 열심인 형이 하나 있죠.. 댓글+4개	부우애액	2005.02.24	1536
1828	저는 오늘처음가입해지만 댓글+4개	이순신장군	2005.06.27	1536
1827	..나가기로 했어요 ㅜㅜ ^^ 댓글+4개	지독한사랑	2006.01.05	1536
1826	ALPHA 댓글+2개	나만믿어	2004.09.23	1537
1825	장로가 되기위해서는 최하 삼만불이 필요합니다...ㅋㅋㅋ 댓글+3개	다우니	2004.12.06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