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할때 지하철 타고 있는데



나의 기독교 경험담

오늘 퇴근할때 지하철 타고 있는데

자물쇠 4 1,583 2006.03.15 21:10
서면역에서 지하철 타고 서서 오고 있는데 왠 망령이 든 노인데가 다가와서

하느님 믿으라고 귀신을 믿지 말라고 하면서 종이를 나눠주고 있는데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그 나이 쳐먹도록 사이비를 구분못하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Comments

kork 2006.03.17 23:34
참는것이 이기는 겁니다.
래비 2006.03.16 13:55
그들의 얼마남지 않은 날들을 철저하게 이용하는 겁니다
남은 여생을 호강을 누리게 해드리지는 못할 망정...ㅉㅉㅉ
무궁화 2006.03.16 12:21
그런 노인분들을 이용해 먹는 교회와 먹사들이 나쁜거죠..  에휴 몹쓸 넘들...
멍멍토낑 2006.03.16 00:12
저는 그 런 쓰레기를받으면 그자리에서 찢어버립니다.그리고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는 주워서 이쁘게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쓰레기는 반드시 쓰레기통에..문화시민의 기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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