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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4	어머나...믿음이 대단하시네요...^^ 댓글+5개	wayne	2006.01.07	1546	0
1803	기독교를 본받을(?) 다른 점...	슬기롭게	2004.06.24	1549	0
1802	졸라 재미있는 놀이~... 댓글+6개	레오	2004.07.30	1549	0
1801	가정을 분열시키는 개독교.. 댓글+3개	쎄쿠시	2004.11.08	1549	0
1800	전철에서. 댓글+4개	운명사랑	2005.02.09	1549	0
1799	낄낄낄 아까 아래에 적은 선생과 한 패거리인 교사도 소개합니다 댓글+3개	멋진데?	2005.07.07	1549	0
1798	<무식한건지 정신이 없는건지...> -by 박상옥	엑스	2002.09.26	1550	1
1797	믿음보단 형식이 먼저인 기독교 댓글+3개	형식보단믿음	2005.01.14	1550	0
1796	전도사 떨쳐내기 댓글+3개	정동수	2004.07.01	1551	0
1795	토요일마다 기독교들이 우리학교에 홍보하러 옴 댓글+5개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5.09.04	1551	0
1794	토욜날 광화문 가다... 댓글+1개	진리탐구	2004.03.29	1552	0
1793	헌금 낭송회 댓글+4개	skate	2005.07.03	1552	0
1792	그러고보니...달란트? 라는게 없어젓나봐요..... 댓글+5개	안티기독교	2005.07.06	1552	0
1791	두번째 이별을 해야 할 것 같은 예감 댓글+4개	무제	2006.02.02	1552	0
1790	졌습니다... 개독교 만세... 댓글+2개	예수는위인일뿐	2005.03.17	1553	0
1789	오늘 퇴근할때 지하철 타고 있는데 댓글+4개	자물쇠	2006.03.15	1553	0
1788	교회에 안나간지 한달... 댓글+3개	한숨뿐	2005.06.13	1554	0
1787	ㅠㅠ 이런...경우가다잇나.. 댓글+2개	즐겜레이션	2005.06.14	1554	0
1786	가입기념(?) 경험담 : 이성을 마비시키는 기독교의 파워~! 댓글+4개	기억상실	2005.06.11	1555	0
1785	재롱잔치를 갔다오고나서... 댓글+4개	보기	2006.01.24	1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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