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불교단체에서 일을 좀 하는데요 얼마전 부처님 오신날 행사관계로 사전에 제가 사는 지역 입구에 부처님을 모셔놓은 곳이 있는데 -그들의 말로는 무섭다는 -사천왕상을 장엄물로 새롭게 설치해 두었더니 지역 개독연합회에서 난리가 났더군요 여기가 불교국가냐?, 흉물스럽다, 볼 때마다 섬찟하다?, ....
그래서 그들은 군청으로 개떼같이 몰려가서 철거를 해라고 난리를 치고 그들의 소관이 아니라고 하니 또 그 땅 관리주체에 가서 업무를 방해하며 개떼같이 몰려다니고 전화질에 참 뭐하는 짓인가 모르겠더군요. 개명박이가 있는 서울땅에서도 가만히 있는데 시골땅에서도 이런 미친 것들이 설치고 다니니 참 한심하고 한편으로는 불쌍하더군요 남의 연중행사에 그렇게 해야 속이 시원하고 신자들이 다 떨어질까봐 불안한 것인가? 역으로 우리가 일년에 며칠하는 행사가 아니라
밤마다 하늘을 쳐다볼라치면 온통 뻘건 빛 때문에 눈이 시려 죽을 지경이니 지붕의 형틀(?)을 다 철거해 달라고 하고, 매년 12월경부터 길가에서 들리는 노래들은 죄다 소음들이니 틀지마라고 하면 다들 끌건지 묻고 싶더군요 진정 이 땅이 언제부터 개독들의 천지가 되었는지 한숨이 절로 납니다.
또 그것들은 아이들도 죄다 세뇌를 시켜놓아서 초등학생들이 하는 말들이 가관이에요. 절앞에 가면 침을 뱉어야 한다는 둥 차에 걸어놓는 염주 등도 재수가 없다는 둥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집단들이에요. 제사는 나쁘다... 뭘 알고 얘기를 해야 상대를 하든지 아이들이니 싸울 수도 없고 참 답답해요 저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지금것들보다 더할텐데 정말로 지금부터 서서히 준비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습니다. 우리모두 분발합시다. 반기련의 승리를 기원하며..... 첫 글 올립니다.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거리를 속속들이 다알고 하는 못된 자들입니다 emoticon_155
우리는 소극적으로 똥 피하듯이 기독교를 피하면서 지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사회악이 된 기독교를 반드시 줄이고 줄이도록 다 함께 떨쳐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아무쪼록 반기련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밤마다 뻘건불이 집안으로 스며들어와 악몽꾸게하는
저들의 짓거리에 대해 서명운동하면 어떨까요?
밤 10시 이후에는 소등하도록..
일요일에 댕댕 울려대는 종소리도
피곤한 이웃의 휴식을 방해하는 수면방해로..
개독의 무례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다음부터 그러한 무례를 보고 넘어가지 마십시오.
어린아이가 부모의 방임으로 인해 방종한 청소년이 되듯이
개독들의 무례를 방임한다면 더 무례한 개독들로 성장할 것입니다.
한번은 단단히 혼나야 합니다. 혼을 냅니다.
이런 작태를 볼 때마다 한국의 앞날이 걱정될 따름입니다. 기독인들이 설쳐도 걍 놔두는 고위층 기독인들이 있으니까요.
요즘에 친일파청산하는데 이 기회에 친일기독인들, 그러니까 친일에서 그대로 친미로 전환한 기독인을 처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