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여자친구땜에
나갔습니다.
교회끝나고 또 무슨 쎌모임? 이란 개x같은걸 해서요
어쩔수 없이 갔는데요.
성교육 받앗습니다.
별 x 같지도 않은 개x만한 먹사새끼한테말이죠.
여기서 질문입니다.
그 먹사가 지껄인게
결혼전에 한 성관계는 강간이다
....
이건데요..
그럼.. 개독교인 사람이 덮치면 ( 서로 사랑하는사이에서)
그건 은총입니까?
무슨 개 x같은 소린지 모르겠네요.
그 먹사 대갈통엔 뭐가 쳐박혀 있는걸까요.
누가 명쾌히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개독교인들 개소리적어노실려면 좀 어디가서 빨리 뒈져버리고
천당이던 지옥이던 사라져버리시구요
교회 다니면서 강간하고 살인하고 간통하고 도둑질 해도 회게 기도하고 십일조 내면 무죄.
야훼 탱구리 가지고 노는 사람들은 숨쉬는것도 유죄............
전에는요...
야훼 탱구리 가지고 노는 사람들은 숨쉬는것도 유죄............
완전동감.ㅋ
......의미심장한 말이로군요. 먹사는 강간을 몇번이나 했을까나..
제가 한 때 교회 다닐 때, 간사넘이 신자 한명을 저한테 전담마크 시켜서
시도 때도 없이
"오늘도 주님 은총받는 하루되길" 이란 문자로 거의 스토킹 당하고
"오늘 셀모임, 꼭 올꺼지?? 주님의 은혜가 널 기다리고 있어" 등등 으로
셀모임 꼬시려고 발버둥 쳤는데,
매번 알바한다고 몰래 찬양가 부를 때 도주했었어요.
가면 정말 정신적 스트레스가...
도저히 내 논리로 납득이 안가는 소리를 믿어라고 강요하고
따라 읽으라면서 2~3시간 붙잡혀 뺐겼던 시간 생각하면 ...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