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내과의사님은 종합병원 순환기 내과의사이고 키는 170정도에 체즁이 58키로 정도인 호리호리하고 마른체구를 가진 예쁘장한 석류과의 의사입니다.. 이분이 아무 가족도 없이 고아로 자라셔서 그위치가 되신분인데 저를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이분이 무신론자이고 예수라면 아주 푸훗 하면서 비웃음부터 지으는 분인데 이분이 레지던트시절 개독의사선배에게 당한 이야기를 제가 함 해볼까 합니다..
레지던트 1,2년차가 선배레지던트에게 꼼짝도 못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알려진 사실이며 의사사회에서는 인맥이 그렇게 빡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의사사회에서 개독인 의사들이 빠글하다고 합니다.(그분에 말에 의해면 대부분이 십자가이고 천주교라고 합니다 이분은 천주교도 혐오하심, 천주교는 고급스럽게 미쳤을뿐이라고 합니다>>
이분이 순환기 내과 레지던트로 들어간 지 몇일 후 거기에서 말기 레지던트 선배하나가 의국에 레지던티 1,2년차를 불러 모아놓고 푹신한 가죽의자에 앉아서 꺼떡꺼떡한 포즈로,
"여기서 교회다니는 사람 손들어봐.."
라고 말하자 이분을 포함한 4명빼고 모두 손을들었다고 합니다(이분말씀으로는 안믿으면서도 갈굼당할것을미리 알고 손든사람도 있어보인다고 함)
그러자 그 의자에 묻혀앉은 선배레지던트가 아주 묘한 웃음을 짓더라고 합니다.(그러나 이것이 불행의 전조였을줄이야!!)
그러더니 갑자기 하는말이,
"의술을 행하는 사람이 예수를 믿어야지... 안그러면 한방무당(한의사를 비하하는 말)들이 마귀의 기술로 사기치는 것하고 다를바가 뭐가있나?"
이런 뼈대있는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자에서 흔들흔들하면서 "흐흐흐흐흐"이렇게 웃더라고 합니다(대략 안습이죠!!)
이분의 말씀으로는 예수쟁이들은 오로지 인간만이 귀하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도 여러 생명체중에 하나임을 인정치 않으며 동물들은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임상실험을 할때 동물에게 가장 잔인하고 흐흐흐웃으면서 하는 사람들이 바로 예수쟁이 의사들이라고 합니다.
이분은 잔인한 실험을 당하는 동물을 자신의 집에 대리고 가서 사료도 주고 호강시켜주고 살수 있는 것은 기르기도 하고 -그런데 대부분이 잔혹한 실험에 못이겨 결국은 죽는다고 합니다..(동물실험의 작태에 대해서는 동보협같은데 가보시면 잘아실수 있을것입니다)-이분ㅇ ㅣ동물을 무척좋아하시는데 현제 큰 컹컹이하고 돼지하나하고 있음..
그 후로 이제 예수쟁이 레지던트선배의 강압과 회유 온갖 협박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그 선배가 이러더라고 합니다..
예수 안믿으면 레지던트 더이상 못버티고 나가게 해주겠다고 (헉;;;;;;;;;;;;;;;;;)
그래서 억지와 강압에 못이겨 그 선배가 다니는 교회를 따라가보게 됬는데 이거는 완전 미치광이도 아니고 무당보다 더했다고 합니다.
마구 음악틀어놓고 춤추고 무슨 목사가 돈많이 내라고 은연중에 설교하고,
기도할때는 쐐쐐 거리면서 온몸을 떨고 푸하항 질질짜고..
이분이 그래서 선배레지때문에 예수알러지가 있으셔도 억지로 예수소굴을 몇년 다녔었는데 이거는 진짜로 나약한자들의 자기도취에 불과하지 종교라고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믿는 사람이 아주 간교하게 거짓말을 더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믿는 환자들은 자기몸 먼저 치료해주고 봐달라고 의사에게 호통을 치고,(이분말씀이 그렇게 예수있고 천당있는 사람이 왜 이땅에서 그렇게 자기몸에 욕심을 내냐? 영생이 어쩌고하는거는 완전 위선, 궤변아니야?" 라고함)
하여튼 예수믿는 병원가지맙시다!!
행간을 띄우는 센스도 발휘하셨더면 더 좋았을 겁니다 emoticon_004
예수 믿으면 거짓말이 생활화
개독들의 거짓말이 싫어 안티되었습니다.
종교적으로 매우 위험한 인물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간이란 것이 높은 자리에 앉으면 천당보다는 지상에서 오래 살고 싶고 그래서 겉모습과 달리 의사가 계속 지속합니다.
인간만이 선택받은 종족-이라는 생각 때문일까요? 동물도 인간과 다를것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