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학생이 수업시간에 떠드는건 잘못. 그 이전에 종교의 자유를 무시한채 강제로 진행하는 종교수업은 더 문제... 그때는 어리고 착해서 내가 떠들어서 쥐어 터지는구나 싶었지만 철들고 나서는 기독교 전체가 경멸스러움.
억압하고 강요해서 종교믿게하면 그렇게나 좋을까? 참 한심스럽습니다.
**태클 답변용** 1. 못 믿겠다고 어느 학교냐고 묻는 마음이 닫힌 개독분들 위한 답변 : 가감없는 100% 사실이며, 메일로 질문하시면 회신해 드림. 공개적으로 모교를 망신주는건 좀 부담...
2. 왜 그학교 들어가놓고 난리냐는 개념없는 무뇌충들 위한 답변 :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그때 당시는, 제가 사는 지역에는 선택입학 없었음.
3. 맞을짓을 했으니 맞은거라고 말할 쓰레기분들을 위한 답변 : 니가 개독교 골수신자 인데 뺑뺑이로 불교학교 갔다. 그래서 강제로 불공을 드리게 했는데 하기 싫어서 떠들다가 스님한테 따귀를 두들겨 맞았다. 안경쓴채로 맞아서 재수없음 실명할뻔 했다. 그러나 넌 맞을짓 했으니 맞은거다. 그렇지? 니 자식이 그렇게 맞아도 맞을짓 했다고 그럴꺼지?
특정종교사학에 오히려 개인의 종교에 자유가 보장되지않음은 정말 큰 아이러니이고 없어져야할
일입니다. 에어장파이팅님이 지나왔던 세대와 지금의 세대까지 종교이기주의의 횡포로 아직
어린 학생들이 고통스러워하고있습니다.
그저 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넘어가는 선이 아니라,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빨리 이러한
종교탄압을 사라지게 해야할때입니다.
성경시간, 예배시간 정말 짜증나죠. 저와 친구들은 그시간에 몰래몰래 영어 단어를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님 다음 시간에 쪽지 시험볼 과목 공부를 했었지요. 정말이지 강요된 종교를 받아들이는 척
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름니다. 하루 빨리 학교의 종교자유가 와야 하는데 바뀔 생각도 안하니 갑갑 하기만 합니다. 에효...
일입니다. 에어장파이팅님이 지나왔던 세대와 지금의 세대까지 종교이기주의의 횡포로 아직
어린 학생들이 고통스러워하고있습니다.
그저 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넘어가는 선이 아니라,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빨리 이러한
종교탄압을 사라지게 해야할때입니다.
때리는 자의 사감이 잔뜩 들어갔다는 뜻입니다
내 자식도 아닌 아이의 뺨을 때릴 수 있는 자들의 오만을 그래서 저는 경멸하지요 emoticon_016
납니다. 아님 다음 시간에 쪽지 시험볼 과목 공부를 했었지요. 정말이지 강요된 종교를 받아들이는 척
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름니다. 하루 빨리 학교의 종교자유가 와야 하는데 바뀔 생각도 안하니 갑갑 하기만 합니다. 에효...
하긴 ~~먹사들이 사람이니???
세금도 안내는 것들이 한국인척하고 있당...
그것들은 빨리 지들이 좋아하는 나라에는 빨리 안가고 우리나라에서 버티고 있는지...정말 기생충이 따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