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 약 2년간 서울서 산적이 있습니다.
불광동인데 거기에 불광동 성서 침례교라는 꽤 큰 교회가 있습니다.
거기 먹사인 김우생 먹사는 저한테는 먼 친척뻘 이구요.
저도 어린마음에 멋도 모르고 다녔는데 여름성경학교를 해서 다녔습니다. 여러분도 아실겁니다.
성경학교라는게 굉장히 지루하고 노래와 기도 시간만 딥다 늘리고 분과공부도 시간을 늘리고..
하여튼 거기를 갔다가 오는데 다른 교회에서도 여름성경학교를 하면서 애들을 모으려고 자기교회의 얘들을 풀어서 전도를 시키더군요.
전 교회 다닌다고 했는데도 먹사에게 세뇌된 아이들은 우리교회에서 성경학교를 한다, 우리 교회는 좋다, 예수님 말씀을 들으러 와라...
나중에 귀찮아서 성서침례 교회 다닌다고 하니 암말도 못하데요.
거기가 꽤 크고 기독교 라디오 방송에도 나오니 말 다했죠.
킥ㄱㄱㄱ. 지금 생각해보니 이게 정말 종교인가 아니면 종교의 탈을 쓴 먹사의 배불리는 방법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는군요.
실제로 이단이다 사이비다 하는 종교가 교주의 배를 불리기 위한것 아닙니까?
개독과 뭐가 다르죠? 먹사들이 처음엔 어던 마음을 품고 시작 했는지는 몰라도 그 끝은 항상 교회 크게 짓고 교세 확장만 신경쓰지요.
그리고 나서는 벤츠 끌고 다니고 여신도랑 간음하고 땅투기하고 사기질 하고 근친상간하고...그들이 사이비라 하는 종교들과 뭐가 다를까요?
한국 개독은 이단중에서도 4단은 될껍니다.
유대교가 뿌리이고 거기서 파생된 카톨릭은 유대교에서는 2단 개신교는 3단 변질된 우리의 개독들은 4단.
우대교의 관점에서 보면 4단인 놈들이 이스라엘이 어쩌고 저쩌고...유태인들이야 말로 하나님께 선택된 민족이다~~~
웃겨서...그런 유태인들이 예수를 죽이고 기독교 인들은 그런 유태인들을 혐오하고...
유태인들이 핍박을 받은 이유중 하나가 뭘까요? 으들의 유대 신앙이죠. 말세일에 자신들 유태인들만 구원받고 나머지는 모두 구언 받지 못할꺼라는 그들의 신앙때문에 유태교가 뿌리인 기독교에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즉 그들의 정신구조 때문에 그런건데 오늘날 한국의 개독들은 먹사의 말에 세뇌돼서 그걸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지랄이죠...
언제나 깨일라나.
나타내는 표현이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후회가 없도록 죽을때까지 열심히 삽시다^^
그뒤에 교회세습도 집어넣어주시면 완벽한 글인데..^^..태클아닙니다..그냥 제 경험담입죠..ㅋ
하긴 자기들의 죄는 하늘에 뜻이기 때문에 세습이나 근친상간도 바이블에 위배된 행위는 아닙죠..
교회 피라미드의 우두머리인 먹사넘들(권세)에게 아래 사람인 신자들은 굴복하며, 그들 제물이 곧 먹사의 제물...
모든 권세가 자기로부터 시작됐다는 데 말 다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