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23 페이지 > 안티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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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4 저의 투병중 병원에서의 경험담 댓글+4개 개독버럭 2006.07.25 1808 0
1843 왜 근데 교회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듣겠다는데 내 MP3 를 뺏나요? 댓글+4개 Antichrist Supe… 2006.07.23 1860 0
1842 저는 천주교는 좋고 개신교는 싫습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댓글+14개 Antichrist Supe… 2006.07.22 3100 0
1841 보신분 있으려나.. 댓글+7개 신앙의 자유 2006.07.22 2011 0
1840 내가 본 기독교인=정신병자 댓글+5개 스머프 2006.07.22 2006 0
1839 간증 5 댓글+2개 가을꿈 2006.07.21 1505 0
1838 혹시 이런 이야기 들어 보셨는지요? 댓글+1개 주먹대장 2006.07.21 1726 0
1837 세례를 받지 않는 학생은 모두 전학,자퇴,퇴학시킨 기독교학교 댓글+3개 모나드 2006.07.21 1744 0
1836 옛날에 들은 어느 정신병자 같은 개독의 이야기. 댓글+5개 없애버리자 2006.07.20 1859 0
1835 제 친구 남동생 여친의 아버지 댓글+2개 샬업 2006.07.20 1845 0
1834 아 속 시원하네. 댓글+3개 없애버리자 2006.07.18 1821 0
1833 개신교아내와 처가를 가졌던 사람입니다. 지금? 행복합니다^^ 댓글+16개 마룡폭주기 2006.07.18 3568 0
1832 전도질하는 개독녀와 내가 만난 개먹사 아들들에 대하여 댓글+2개 사람이최고다 2006.07.16 1856 0
1831 부족하지만.. 개독에 대한 경험과 저의 생각 댓글+3개 겐조 2006.07.16 1575 0
1830 내가 말하는 개독학교의 짜증나는 것들. 나 아는 동생이 교회에서 카레먹다고 두드러기 난 일 댓글+5개 교회싫어 2006.07.15 1993 0
1829 먹사가 큰 벼슬이라도 되는지.... 댓글+4개 곰탱 2006.07.15 1768 0
1828 혹시.. 김진호라는 양궁선수를 기억하시나요? 댓글+6개 샤베트 2006.07.15 2366 0
1827 기독교학교와 관련한 나의 경험담 댓글+4개 사람이최고다 2006.07.13 1730 0
1826 싸이하시죠? 싸이에 개독들이 아주 난리입니다 -_-+ 댓글+8개 신앙의 자유 2006.07.13 3117 0
1825 한두달 전 놀이터전도때 댓글+2개 성경은구라다 2006.07.13 16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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