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홈피 내용이 중간중간에 사견도 있었지만, 객관적인 자료들을 합리적으로 잘 정리하신것 같습니다.
성경을 가르치다 보면서 가졌던 의구심들이 풀리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당근 이해합니다.
여러모로, 성경이 오류덩어리란건 인정합니다만,
제가 믿는걸
말씀드릴까 해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제가 믿는건 생명(영혼)을 절대자가 만들었다는 것과 살아있는 생명은 서로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맞다는 건 아니고요..^^; 제 신념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기독교가 양적인 팽창을 기하다가
정작 중요한 본질을 빠드렸다는 느낌입니다. 다시 기독교가 본질도 정화되려면,,아니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잘못되고 보수적인 고집을 깨는건 역사의 흐름에 맡겨야 겠지요.
하지만,
예수가 있건 야훼가 지방신이건 그게 제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믿는건 형이상학적인 본질이지 오류를 지닌 인간의 손으로 새겨진 책이 아니라는 겁니다.
기독교에 반하는 이들에 또 반하고자 글을 적게 된 것은 진심으로 아닙니다.
다만, 본질을 망각한채, 본 사이트를 읽고 정작중요한 자기고찰을 빼먹은채
이성적인 논리에 의해 자기의 신념을 읽어버리는 어린양이 있을지도 모를까봐 글을 남깁니다. 고찰 하셨으면 상관없습니다.
소실적 제가 그랬었거든요,,무척이나 허무한 세상이 됩니다. 허무가 낳는건 부정적인 것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믿는건 생명(영혼)을 절대자가 만들었다는 것과 살아있는 생명은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든 친구와 대화하든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비판만 하는 사람은 대화하기가 좀 꺼려지잖습니까
비판과 동시에 대안을 제시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주접스런 저의 경험담이었습니다. 꾸벅
동기 → 의사(결정 또는 선택) → 표시(언어 또는 행위)
어떤 종교가 되든 동기적 측면은 거의 동일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 또는 자비로 대변되는 일련의 감동적인 것이겠지요. 결국 이러한 동기로 인해 의사형성 즉 자신의 본심이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의사형성단계를 거쳐 이것이 외부로 언어 또는 행위로 표출되는 것이지요. 사업상 종교를 가진 분들과 돈벌이 수단으로 종교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동기적인 측면에서 불순한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행위를 탓해봐야 근본적인 부분에서 틀렸기 때문에 진정한 종교인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목사건 전도사건 아니면 땡중이건 상관이 없습니다.
일단 어떠한 감동을 받아 동기가 형성되었다면 그 동기로 인해 형성되는 의사내지는 본심의 정도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의 행위가 달라집니다. 이 의사를 신념 내지는 믿음이라고 표현해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기독교는 이 의사 부분을 너무나 왜곡해서 배타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글을 쓰신 분은 생명(영혼)을 절대자가 만들었다고 했는데, 누가 만들었건 진화를 했건 상관없이 만들어서 존재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 내용으로 말미암아 정신병자도 나올 수 있고 중독증을 보이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영혼이 존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어 또는 행위로 표시되기 전의 그 내용과 목적이 본질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은 누가 채워주는 것일까요? 대부분 사람들은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물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옳고 그름의 판단이 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인간의 창조적 지적 능력 다시 말해 이성입니다.
만약 인간의 이성을 무시해 버린다면, 그것은 어릴 적 보았던 마징가제트 처럼 인간은 로보트에 불과하게 됩니다. 이것은 영혼이 존재하지도 않을뿐더러 그 내용도 없습니다. 다만 그 로보트를 조종하는 목사들만 있겠지요.
그 다음 문제로 사랑이라는 것을 언급하셨는데요. 제가 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들의 배타성과 강요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을 사랑한다는 것 좁게 말해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은 많은 인내와 용서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믿음을 가졌다는 것을 가지고 너무나 자랑스러운 나머지 그렇지 않은 자들을 지배하고 종속시키려 합니다. 이것은 사랑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인 권위적인 것입니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자들도 나름대로 종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자신만의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도올 선생의 말에 따르면 이 또한 종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세계의 나라에 최상위규범인 헌법이란 것을 만들어 종교의 자유 내지는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법이 없다면 지구는 전쟁에 휩싸일 것입니다. 사상이 다르다고 해서 적대시하고 포용할 수 없다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위선적인 우월적 지배행위일 뿐입니다.
결국 영혼을 누가 만들었는지가 중요하지도 않고 말로만 떠드는 위선적인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라고 하니 부탁을 하겠습니다. 그런 존재론적인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충실히 채워서 교육하시기 바랍니다.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민주적인 방식에 따라 포용하고 대화와 타협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과정에서 남들을 설득해야 가장 이해하기 쉽고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존재론적인 신념은 존재가 아니라 현명한 판단을 하는 의사의 내용이 본질입니다. 따라서 제가 볼 땐 님이 신념을 잃어버린 어린 양이 될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남을 정죄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양성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전 제 몸과 영혼은 부모님이 주셨다고 믿습니다...
당신들은 언제나 그런식이죠...난 그래도 당신들을 사랑한다........정말 제일 열받게 하는 소리..그래도 야훼는 당신을 사랑한다
......님 천국에 가고 싶나요? 오늘 중이라도 가세요......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뭐하면서 살껍니까?
천국이란게 지옥이지요 죽지도 그렇다고 떠날수도 없고,,,,,,,,뭘하면서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까?암만 좋은것도 하루 이틀이지
ㅎㅎ 그 지옥 같은곳에 갈려고 저리들 발광하는걸 보면..............어서들 가시게나 천국에............
살아있는 생명은 서로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신이 야훼같은 유대잡신이 아니라고 생각할 뿐이지요
그러므로 본질을 망각한채 정작 중요한 자기 고찰을 빼먹을 리도 없거니와
이성적인 논리에 의해 자기의 신념을 읽어버리는 어리석은 어린양이 될 리도 없지요
그러니 무조건적인 허무한 세상이 될 까닭도 없습니다
그리고 왜 허무가 낳는게 부정적인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삶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을 부정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생명(영혼)을 절대자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상관없이
살아있는 생명은 존중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건 절대 진리 아닌가요?
그것이 오로지 기독교에서만 가르친다고 생각하신다면 교사 자격 없습니다
아, 그리고 길지 않은 인생 살아보셔서 아시겠지만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그리고 이곳에 있는 여러 님들이 오로지 비판만 하는 사람들은 아니거든요
그 대안으로 박멸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움직이시는 분들이거든요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아이들 앞에 서시기 좀 부끄러울 실 듯...emoticon_004
절 목사로 좀 써주슈
목사 수입이 엄청 나다며~~~~~
자기 교회 없이 떠도는 먹사가 몇 십 배 더 많아요
교회 5만 개에 먹사가 30만이면... emoticon_016
겉모습에 절대 속지 마셈 emoticon_005
거기에서 오는 수많은 오류들.. 사실에 대한 부정들.. 그게 기독교의 문제죠.
그리고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야훼교는 인간이외에 생명은
가치가 없다고 가르치네요. 그리고 그 사랑이란것 역시 야훼교이전에 인간의 숭고한 진리였음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입니다.
얼마전에 본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마스떼.. 이 단어하나가 모든 역사상에 기독교의 말로만 사랑을 합친것보다 제눈엔 많아 보입니다.
신인지 지X인지도 까불면 박살낼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절대자에게 기대지 않더라도 충분히 살수 있을 정도로 강한 사람입니다.
난 사람입니다. 개가 아닙니다. 의지와 신념을 가진 사람입니다.
르네상스님, 래비님의 경우 저와 많은부분이 일치하는군요
저도 기독교에서만 가르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근데 비판이 아니라 박멸사이트라고 그러시는데, 저는 나이가 들수록 옳고그름에 확신하는게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틀릴수도, 맞을수도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생각엔 옳고 그름은 이젠 제 영역이 아닙니다.
여하튼, 무언가 단정짓는게 어려운 일인데 부럽습니다.
저는 내공이 그런 단계에는 미치지 못하답니다.
답변 주신 분들이 다들 신념에 가득차 있던데
아쉬운것은 썩어빠진 기독교에 싸울 에너지를
더 좋은데 쓰셔도 될 듯합니다.
왜냐하면 바뀔 기독교가 아니거든요
오류덩어리에 오랜역사가 담겨있기때문입니다.
오히려 기독교의 암덩어리를 치료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챤입장에서 고마운 일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이러한 강한 부정은 누구에게 확인받고자 하십니까
옳고 그른것에 대한 건 신의 영역의 일이고 각자의 신념에 자리잡기 나름이잖습니까
제가 감히, 비판하는거라 생각마시고
살아있는 좋은날 즐기며 사시길..도그마가 아닌데도 도그마에 빠져있는것보다 벗이랑 웃는게 낫지않습니까.
제 짧은 경험상 나중에 이런말 하실때가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meaningless"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여러님들의 기쁨을 기원합니다.
교사로서 성경을 가르치실때 오류덩어리라 가르치십니까?
그러지 못하신다면 난척 아는척 다른 사람들 보고 이리 살아라 저리 살아라
가르치실 생각은 접으시지요.
성경이 오류덩어리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못하는 님은 위선자가 분명하니까.emoticon_042
거기다 교리적으로 이단이군요.
시간이 지나보면 틀릴수도, 맞을수도 있고 그래서, 옳고 그름은 이젠 님의 영역이 아니다라.....
살면서 신념 하나쯤 지니고 사는 것도 그리 나쁜 건 아닌데 참 측은하신 님이군요
신념을 지니는 일에 뭐 그리 내공이 필요하다고......
썩어빠진 기독교에 대항하여 싸울 에너지를 더 좋은데 쓰라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또 어디 있다고 그러십니까? emoticon_011
아무리 바뀔 기독교가 아니고 오류덩어리에 오랜역사가 담겨있다고 하더라도
박멸할 건 박멸해야지요. 기독교가 오래 썩었다고 거름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암덩어리를 치료해주는 것이 아니라 암덩어리를 잘라내려는 행위입니다
크리스챤 입장에서 통탄을 해야할 일이겠지요, 생존의 터를 상실할 수 있으니...
그런데 어째서 박멸운동을 누구에게 확인받고자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옳고 그른 것에 대한 건 왜 신의 영역의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이니 인간의 일이 아닌가요?
인간이 저지른 일들에 대해 어찌 신의 판단을 바라고 사시는지요?
님은 옳고 그름도 구분하지 못하고 사시는 판단력이 없는 인간이신지요?
그러고도 어찌 신에게서 자유의지를 받은 창조물이라 말할 수 있는지요?
님의 충고가 아니어도 살아있는 좋은날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더이상 교회가 세뇌한 도그마에 빠져있을 일이 없으니 벗이랑 웃는게 훨 맘 편하기만 하지요
님도 평안을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님이 스스로 인정한 오류덩어리에 매여 살지 마시고...emoticon_004
오류다 암덩어리다. 이걸 알면서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이게 말이 됩니까?
허무고 대안이라 하셧습니까?
그 대안을 왜 우리한테 찾으십니까?
여기는 박멸하는곳입니다. 대안이 없는게 기독굡니다.
- 제가 믿는건 생명(영혼)을 절대자가 만들었다는 것과 살아있는 생명은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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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게, 바로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기독경전이 인간의 손에 의한 것이 아니면~ 누가 썼다는 것이죠?
그리고, 절대자가 창조를 해요?
위의 두 의문점에 대한 보편적,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기독교는 영원히 인류악으로 남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가 말해주니까요.
일단 전 신과 예수의 존재는 믿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만든 기독교라는 단체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신을 팔아 보이지도 않는 구원을 준답시고 돈을 갈취하는 사기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을 자신들 멋대로 정의하고 강요함으로써 언제까지나 인간을 나약한 존재로 전락시켜버립니다.
무엇보다 한국의 경우, 기독교는 제국주의 열강의 문화첨병으로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정치적 집단입니다.
세금도 제대로 안 내는 그야말로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족속들이죠. emoticon_042
지금까지 이루어진 생명의 진화과정 및 결과등으로 보아 님꼐서 주장하시는
" 제가 믿는건 생명(영혼)을 절대자가 만들었다는 것과 살아있는 생명은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이 논리의 절반은 거짓이며 후반부는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아쉽게도 생명체의 진화는 사랑이 아니라 경쟁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지요.
님께서 사랑하시는 기독교 교리를 적은 성경이라는 책도 사실은 종교간의 경쟁에서 나온 일부분이고요...
남의 신념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는 듯한 논리도 좋습니다.
님은 타인의 신념(신을 부정하는 등의) 또한 존증하겠군요.
기독인으로서는 아주 드문(또는 반기독인으로까지 치부될 수 있는) 자세를 가졌군요.
그럼 님이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들에게 신념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가요?
대저 '성경을 가르친다'라는 행위는 무엇입니까?
1%의 덕목(그 덕목이라는 것도 아메리카 인디안들은 안배워도 다 실천하고 있는)과
4%의 악덕(주로 선교와 전파에 관한)과 45%의 암기사항(덕목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고대 유대인의 역사)
그리고 50%의 율법(고대 유대인의 율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오히려 '너희는 남에게 영향받지 말고 지금 그대로의 순수한 영혼과 신념을 유지하라'고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그 아이들은 아직 신념이 없는 백지상태이니 간섭은 아니라고 말하실 건가요?
그게 내가 싫어하는 기독인의 오만과 방자입니다.
조로아스터 계열의 종교(기독교 포함)의 특징입니다.
님이 본질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싶다면
그 종교를 거부하거나 아직 받아들이지 않은 남의 영혼에 간섭하기보다
신념있는 자들이 본질을 호도하고 타인의 신념에 간섭하는 행위를 못하도록 하는데에
힘을 쏟으셔야 하지 않은가요?
왜 그대목은 '불가능할 것 같다'고 스윽 지나가 버립니까?
싫다는 사람 간섭하는데에는 목숨까지 걸면서
교회에서 이 글의 의견을 말할수있냐는거다 !!!!!!!!!!!!!!!!!!!!!!
여기서 주접을 떨든 질알을 떨든
난 당신이라는 사람이 싫은 이유중에 하나가
왜????
성경의 오류를 알면서 그것이 진실이라는 집단속에서는
말한마디 못하고 교회 선생질을 해먹느냐는거다.
교회에서도 지금 위에글처럼 당신의 의견을 말할수있는가????
당신이라는 사람이 그걸 좋게 해석하든 나쁘게 해석하든
나 포함해서 여기 반기련분들은 상관안한다.
당신이라는 사람이 성경의 오류를 알든말든 내알바 아니다.
이딴식으로 말 빙빙돌리면서 사탕빨때 나오는 설탕물처럼 술~술 주접떨지 말아라.
당신이 성경의 오류가 있다는걸 인정하면
이번주 당장이라도 예배시간에 당신의 뜻을 말해봐라
그건 못하겟지?????
당신이 교회라는곳을 더 잘알태니말야 ㅎㅎ
왕따???
ㅎㅎㅎ
살아나고 살아나고 또 살아나도 기필코 박멸해야 하는게 기독교입니다.
님도 잘 아시는것 같네요...
님도 그 바퀴벌레 집단이라는걸...
더러운줄 알면서 그곳에서 번식을위해 힘쓰시지 말고 하루빨리
옳고 그름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개독교인하고는 많이 다르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독교든 천주교든 불교든 이슬람이든 저 아프리카의 토속신이든 아무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 인간은 나약한 존재기에 어떤 절대 신이 필요하기에 그 시대마다 그 지역마다 자신들에게 맞는 신을 만들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일본놈들은 신사 즉 지들의 조상을 믿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종교가 욕을 먹지 않기 위해서 이런 안티 활동이 없기 위해서는 그 사회에 해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근데 지금 한국의 개독은 모든 해약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욕을 먹구 있구요... 이런면을 님께서 인정하고 계신다니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님에게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어려우시겠지만 다른 종교를 믿는(설사 저 지리산의 토속 무속인들을 포함해서) 분들과 그들의 종교도 함께 인정해 주시는 포용력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들도 어
저 역시 성경을 가르쳤던 주일학교 고등부의 교사였습니다.
당신은 속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류 덩어리, 4류 판타지 소설이며
그것을 잘 알고 있는 것과 지성과 양심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잘 알고 있음에도, 그래도 무언가 있겠지 하면서
교묘하게, 아이들에게
진실을 왜곡한 그 죄나 회개하십시요.
교회에서의 개 같은 꼬라지가 마음에 안 들면
이 곳에 와서, 진정한 종교인 같이 '척' 해도
우수울 따름입니다.
당신을 보며, 예전의 제가 떠오릅니다.
그 죄를 어찌 다 감당하려고 하시렵니까?
자신의 불확실한 광신 때문에 얼마나 더 학생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나도 모르는, 앵무새 같은 발언을 하시렵니까?
깨닫기 전에는 알지 못하시겠지만
어쩌면 죽을 때 까지도 알지 못하실 수도 있지만
'개독교' 는 박멸의 대상입니다.
'기독교와 예수 나부랭이와 개같은 야훼' 가 지구의 적입니다.
'개독교'가 나풀거리는 곳에는 절망 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교사가 아닙니다.
영업 사원입니다.
'개독교'를 떠나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 들에게
진실을 말 할 용기가 생길 때
그때 가서야 '교사'로서 바로 설 것입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