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안녕 하세요. 저는 미국 시카고에 사는 교포 입니다. 저는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한인 기독교 단체에 의해 당해 이렇게 진실을 밝힙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제 사건은 미국 백악관 부시 대통령, 딕 체니 부통령실에도 탄원서가 들어가 있는 상태 이며 두통의 격려 편지도 받았습니다.
2003년 8월 13일 미국 시카고 한인 비영리 단체중 가장 큰 시카고 한인 사회 복지회(www.kacschgo.org)라는 단체 에서 운영 자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저를 해고 시켯습니다.
해고는 어느 단체 에서나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단체는 멀쩡히 일을 잘하는 사람은 영어와 컴퓨터, 단체 기여도가 낮다는 말도 않되는 누명을 씌운후 시카고 한인 단체에 기자 회견 까지 해가면서 직원 해고를 단행 했습니다.
그러나, 이 단체의 해고 목적은 불법으로 스폰서 받는 취업 비자 직원들을 비호 하기 위해 합법 이민자만을 골라서 한 반 인륜적인 해고 였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 불법 취업 비자를 주기위해 멀쩡한 대한 민국
국민만 골라서 누명을 해고 시켯다면 어떻겟습니까? 이런 말도 않되는 일이 일어 난겄입니다.
해고를 시킨 당사자 역시 교회 장로인 복지회 사무총장 이석진 이었고 복지회는 기독교를 모태로 하는 단체 입니다.
시카고 한인 사회 복지회가 저질렀던 범죄를 잠시 열거해 보면 미국 정부에서 타낸 수십만불 공금 유용, 직원 월급 차별대우, 불법 취업 비자 스폰서, 공문서 조작등 기독교 단체 라고는 믿을수 없는 그런 행동을 보여 왔습니다.
저희 집안도 기독교 집안 이지만 중요한것은 어느 종교를 믿건 잘못된 부조리는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너무 억울해서 2003년 9월에 일리노이 인권국에 제소를 했구 2005년 3월에 인권국이 제 소송을 기각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기각 사유 서류를 보고 전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시카고 한인사회 복지회는 거의 대부분 날조된 서류와 위증 만으로 소송을 기각 시킨겄이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다시 인권국에 재심을 요청 했으나 이 역시 일리노이 인권국이 제 증거는 전부 무시한채 복지회의 위증만을 100프로 수용해서 또 다시 기각을 시켰습니다.
참고로, 복지회 이사진을 보면, 일리노이 검찰청 검사인 권소영이 이사장, 노동 변호사 이상렬이 이사, 교수 김광정, 이석진 장로등 막강 파워를 가지고 있는 드림팀 수준의 인맥 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일리노이 주 항소 법원에 다시 제소를 했고 복지회에 관한 더 많은 증거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리노이 검찰총장인 리사 마디간이 갑자기 복지회를 변호하겠다고 나타났습니다.
지체 높으신 검찰총장이 왜 제 소송에 관여하는지 이해도 않되지만 저는 모든 진실의 증거를 가지고 있어서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러다, 2006년 6월30일 일리노이 항소 법원은 또 다시 복지회의 위증만을 그대로 수용하고 제 증거는 전부 무시 한채 또 다시 기각을 시켰습니다.
세상에 다른 나라도 아닌 인권국이라고 자칭하는 미국 땅에서 검찰총장 까지 가세 해서 이런 반 인륜적인 집단을 비호하고 저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미국이 한국보고 인권 탄압국 이라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미국땅 안에서는 더 무시 무시한 인권 탄압이 일어 나고 있는겄입니다.
저는 이 반 인륜적인 복지회 때문에 모든걸 잃었습니다. 직장 뿐 아니라 변호사 비를 도저히 감당 하지 못해서 밤새 영어로 된 미국 노동법을 해석해 가면서 3년 동안 혼자 싸워 왔는데 정말 피눈물만 납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대법원에 2006년 7월에 항소 하고 있는중 입니다.
저는 미국 백악관 부시 대통령, 딕 체니 부통령 뿐 아니라 미국 FBI, 국토 안보부, 미국 노동부, 교육부, 이민국, 지역 상원의원, 하원 의원, 한인 언론,
미국 언론 등 수 많은 곳을 찾아 가서 두번 이상씩 찾아가서 탄원 했으나
복지회의 연줄이 너무 막강해서 다들 아무도 복지회에 대한 조사 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완전 폐인이 된 상태 입니다. 더더욱이나 이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복지회 직원들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다는게 저로서는 정말 너무도 서운한 감정 입니다.
다행히 어느 기자분이 제 사건을 취재 하셔서 미국 최대의 한인 잡지인 코리안 저널(www.kjol.com)의 신문고 란에 가보시면 제 기사를 보실수 있으며
한국의 e 조은뉴스(www.e-goodnews.co.kr)의 국제 뉴스에 계속 기획 기사로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했던 말들이 전부 사실이 아니였으면 법조인들로 구성된 복지회가 저를 가만두지 않았을겄입니다. 그러나, 복지회는 지난 3년간 침묵만을 지키고 있습니다.
복지회가 저질른 만행들은 미주 한인 100년 역사상 최고로 기록되는 범죄 들입니다. 한국에 있는 한국민의 얼굴 까지 먹칠하게될 비리 입니다.
수 많은 거짓말과 위증으로 인권탄압과 범죄를 일삼는 시카고 한인 사회 복지회(www.kacschgo.org) 이들은 꼭 심판 받을겄입니다. 정의가 실현 되는 그날까지
저는 끝까지 시카고 한인사회 복지회에 대항해서 싸울겄읍니다.
님이 갖고 있는 자료를 오마이뉴스나 한겨레에도 보내셨으면 합니다
(이미 보내셨을 지도 모르겠군요)
힘내시고 끝까지 힘내시고 이기시길 기원합니다 emoticon_155
미국은 태생부터가 약탈과 착취로 시작된 나라이고 한국개신교도 미국의 제국주의의 첨병으로 군림한 단체니까요.
이것에 대해서는 '미국의 실체(황성환)' '21세기 우리문화(주강현)'이란 책을 통해 아실 수 있어요.
저는 이 책들을 읽고 미국과 개신교가 한민족의 주적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뭣보다 몸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너무 애쓰시다가 잘못되지 않기 바랍니다.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교회권력이 너무 강하거든요. 보탬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