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 곳이 있었는지 잘 몰랐는데 ... 홧팅입니다. 개독박멸 그날까지 !!!
몇달전 얘기인데요
저희 회사는 저 이외에는 다덜 개독입니다.
정확한 사건시간은 기억나지 않지만...
영남권에서 특히 대구에서 이런 저런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났죠
잘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구에서 지하철사고, 그리고 대구근처고속도로 터널내 미사일 폭파사고
그리고 MBC인가고 행사장에서의 압사사고 이것도 대구근처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이것이외에도 작고 큰 사고가 많이 일어 났었습니다.
저희 회사 직원 (개독여직원 포함)들과 점심 식사를 하던도중
미사일 터널내 운반도중 사고가 일었난 이야기를 한참했었는데
개독여직원 말이
"대구 근처에 큰 절이 있어서 그래서 대구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라고 하더군요...
합천해인사를 두고 말했던 모양인데...
그래서 예수가 벌내린거라고
어이가 없어서
하나부터 10까지 왜 그노무 야훼랑 관련을 시키는지.. 개독인간들은...
개독들아
왜그렇게 사냐?
똥우줌구분<--- 이말은 정말 너희들에게 해주구 싶구나...
내뱉을수 있는거지
지 주변에 지같은 개독 한두명만 됫더라두 저딴 소리 못합니다.
개독이 웃긴점이 뭔줄 아세요??
지 편 들어줄인간 최하 2명은되야
열변을 토하고
한명만되면 그냥 조용한 목소리로 맨투맨 이바구만 한다는 점입니다.
에휴 답답하다 답답해 ㅡㅡ
저런 소리를 내밷을수있는 깡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세뇌의 종교 개독교 ㅡㅡ
아무리 옆에서 일러줘도 그걸모르더군요.
옳고 그름도 성경이 눈에씌어서 구분도 못하고...
언제쯤 정신을 차릴런지...
그래서 그 절에 불이라도 지르든가 아니면 대구를 뜨든가 하겠던가요?
별 미친 소리 다 한다니까 정말... 그것도 자기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라면 모를까
교회 먹사들에게서 들은 소리 세뇌되어서 주절거리는 주제에...emoticon_018
목을 살포시 졸라서 하나님나라로 보내고 싶으셨겠네 ^^
저런식으로 생각한다면... 어떤 사고가 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면... 절이나 기타 개독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것들을 무조건 없애야 하겠죠. 근데 그래도 사고 나면 또 뭐라고 할까요?
근데 더 궁금한 건 수없이 많은 교회의 기운이 꼴랑 몇 개 되지도 않는 절에 비해 그토록 약하단 말일까요? ㅋㅋ
택도 없는 힘을 가진 그 잘난 교회 잘도 댕기는 인간들... 으.. 나도 이상하게 꼬일려고 하넹;;
7월 말일깨였던거 같아요.
그날도 하늘에 구멍이 난것처럼 비가 퍼붓고 있었는데..
버스를 탔어요~
저 다음에 아주머니 한분이 타셨는데..그분이 타시면서.."왠 비가 이리도 많이 내리는지.."라고
한마디 하자.. 바로 그 운전기사분 왈..
"우리가 죄를 많이 지어서 하느님이 벌을 내리시는겁니다"
아주머니도 역시 그말에 맞장구를 치시고...두분이서 계속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그때의 제 심정과 똑같았겠군요..^^
의지가 약해서 개독이 되었기 때문에...
하여간 사람처럼 살 수 없는 인간 이하들이 어떻게 좀 버티어 볼라꼬...
들어가는 곳이 개독들의 집합소=== 한국교회==
정답:부처님이 벌내리신거다.
이렇게 말하면 좋겠느냐... 개독들은 싹수가 없더.
하기사 노아 대홍수때도, 그때 분명 출산의 고통을 겪고 있는 여자분도 있었겠고, 갓난 아이, 이제 겨우 엄마 아빠 말하는 아이도 있었을 텐데 어른중에 자기 믿는 사람 없다고 싹 다 쓸어버린 게 야훼입니다. 자기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말하는 신과 그 신을 믿고 따른 자를 성인으로 받드는 개독의 입장에서는 어쩜 당연한 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