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25 페이지 > 안티예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4 학교 마치고 집으로 오다가 댓글+13 글루미선데이 2005.03.05 2350 0
1803 진짜....그래도 그분들의 신앙만큼은 사랑했는데...ㅠㅠ 댓글+8 델몬트 2006.09.04 2346 0
1802 비참하게도 교회다닌지 14년이 되었습니다,,끔찍한기억들.. 댓글+9 기독인허구 2005.04.14 2345 0
1801 여러분. 저 교회 나갈까요?? 댓글+12 지독한사랑 2006.01.04 2345 0
1800 지켜만 보다.. 저도 한자 적어봅니다.. 댓글+7 미친토끼 2006.09.08 2344 0
1799 기독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댓글로 욕이나 써대시는 분들 때문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댓글+7 윌링투런 2006.10.07 2344 0
1798 나의 기독교 신자와의 결혼기 댓글+3 살놈 2004.05.16 2342 0
1797 편견을 벗고.. 메이드 2002.08.05 2337 2
1796 내가 본 안티, 내가 본 개독 댓글+5 미냉구 2006.05.15 2337 0
1795 제 남자친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ㅜ.ㅜ 댓글+1 나는나 2002.11.09 2335 0
1794 통성기도의 진실. 댓글+8 초류 2005.04.08 2334 0
1793 개독교 고참한테 욕 무지 먹은 이야기..... 댓글+8 루시퍼포에버 2006.09.07 2334 0
1792 욕쟁이 개독전무에게 당하다. 댓글+9 행복한세상 2006.09.26 2332 0
1791 골든벨 문제가 언제부터...!! -_- 댓글+4 나♡ 2006.05.15 2330 0
1790 도둑질하고 돈독오른 개독상무 댓글+7 행복한세상 2006.09.10 2330 0
1789 반감을 안가질 수 없게 하는 기독교 댓글+7 시니짱 2004.07.18 2328 0
1788 예수보다 높은 한국교회,,, 댓글+7 아침햇살 2006.05.02 2326 0
1787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있던 일입니다. 댓글+4 뿌꾸돼지 2006.09.14 2325 0
1786 목사가 간통죄로 감옥 가도 까딱 없는 이유 댓글+4 스파이더맨 2006.10.05 2324 0
1785 끝입니다.. 댓글+11 지독한사랑 2005.12.14 2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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