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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44	너같은 쓰레기 개독놈들 잡기 위해 만든 사이트다.	개독청소하자	2011.07.16	2589	0
2243	성경이 날조되었음을 알았을 때.. 댓글+3개	imokko	2009.08.23	4838	0
2242	나는 목사님들의 또 광신자들의 이런 점을 존경한다. 댓글+2개	오마이갓	2009.04.07	4346	0
2241	‘교파 하나 만듭시다.’ 댓글+4개	두개의천국	2009.02.16	4470	0
2240	전철에서 - 자유시민의 권리 댓글+4개	거울처럼	2008.11.18	4842	0
2239	쯧쯧.... 개독교인들보시오 댓글+3개	천재	2008.10.10	5112	0
2238	쯧쯧.... 개독교인들보시오 댓글+25개	예수님만믿으리	2009.06.16	12112	0
2237	오늘 버스타고 가는데.. 댓글+2개	야훼잡신	2008.03.07	5957	0
2236	에잇짜증나.... 댓글+2개	후시딘	2008.02.13	4854	0
2235	내가 기독교 신앙을 가질 때부터 기독교를 떠나기까지-유상태 댓글+15개	가로수	2007.12.26	9017	1
2234	이젠 진짜 오셨어요? 댓글+7개	머야 이거	2007.12.14	6072	1
2233	나참 ㅋㅋ 댓글+3개	ㅡ;;	2007.11.19	5038	0
2232	짜증나는 개독교.. 댓글+11개	지우개귀신	2007.11.05	8799	1
2231	교회가면 누가 잡아 먹냐? 댓글+1개	가디스	2007.11.04	5121	0
2230	개신교 설립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만 필수강의 때문에 괴롭네요. ;; 댓글+2개	영생거부	2007.10.08	5031	0
2229	제가 개독에 미쳤을때... 댓글+8개	안간다!천당	2005.11.04	8168	3
2228	수치심을 억누르며 고백합니다. 댓글+19개	가로수	2007.08.04	13924	4
2227	음... 죄송하지만 저두 답변좀 .. 댓글+5개	hanalove	2007.11.25	5033	0
2226	목사들의 ..... 댓글+3개	햇빛속에서	2007.06.24	6177	0
2225	기독교는 흉내내기 종교의 달인들.	햇빛속에서	2007.06.24	55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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