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창시절 당시 80년대 후반 중,고등학교에서 교회다니는 학우들은 연예질 할려고 다녔고,
사고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중,고생들 보면 연예질 할려고 교회 많이 다니는 것 같더군요.
어린이들이 교회 다니는 어린이 성경교실 - 사탕주니까.
중고등학생들 교회다니는 청소년 성경교실 - 연예질 할려고.
교회에서 말하는 말씀 듣기위해서 교회다니는 사람은 몇 안된다고 봅니다.
여담으로..
어린이, 청소년 성경교실 다른 마음에 다니는데 좀나오다가 안나가면 마구 전화옵니다.
나중에 부모들이 짜증나게 마련이죠.
저만 이런생각 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느낀 개독의 고정관념입니다.
그리고 연애도 했었고요..
중고등학교 때는 모두가 마찬가지 인거 같던데..
"미팅나갈때 파트너들 이쁘냐냐"가 먼저 나오잔아요. 전 솔직히 어렸을때 교회 먹을거 줘서 갔어요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지금은 날날이로 변했지만.. 아직도,... 가슴속 한가운데서...
아스라히... 뭔가 느껴지는... 그런것들이 남아있어요
구지 설명하거나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런것 때문에 아직도 예스님을 믿는거 같아요
말로 할수 없는 뭔가...
교회가면 여자 많어. ^^; 남자학교만 다녀봐서 여자들은 모르겠는데
남자들은 여자때문에 가는거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