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들은 상의없이 지들 축제에 남의이름 잘넣내요??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 들은 상의없이 지들 축제에 남의이름 잘넣내요??

개독없애는죽염치약 3 2,383 2006.09.16 11:05
제가 얼마나 기독교 축재를 싫어하는대
 
갑자기 제이름이 써져있군요 ㅡㅡ     
 
기독교인들 개념이없습니까??
 
하기싫은사람 억지로  넣어버리고
 
기독교는 축제에 다 아무사람이나 다넣어버립니까???
 
아 교회 엎어버리고싶내 요  짜증나게
 
1년전에도 억지로 하게 만듭니다
 
제가안한다고 하는대 막 시켜버리고
 
아주 속이 뒤집어질꺼같내요  

Comments

뿌꾸돼지 2006.09.16 11:35
짜증나시겠네요.
그렇다고 이거저거 다 빠지고 안하다보면 주위사람들이 따시킬꺼고..
그렇다고 하자니 교회 뒤집고 싶고....
분명 안한다고 했는데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명단에 이름 올리고...
확실히 말하세요.
하기싫다고~
그리고 교회 그만 두세요.
교회에서 배울수 있는건...
딱 하나~
그래도 이렇게 착한 사람은 있구나~!
이거 하남니다.
사실 착하다기 보다는 순진하고 어리숙한거지만...
앨빈악플러 2006.09.16 14:06
본문과는 별상관이 없는 내용인데
제가 다니던 기독교학교에서는
축제할때 '제'자가 제사할때 제자라고
큰잔치라고 불렀더랍니다 -_-
개념있는 2006.10.09 14:23
원래 개독교란 개독사람이랑 잘지내라는 목적아래 강제적으로 이름을 넣습니다.
저두 한떄 개독에 몸담을떄는 그런일이 많았조. 남이 그냥 추천하면 내가 싫어두강제로 넣어버리고
내 의견무시하고 그냥 해버리고 아주 반 강제적이조. 개먹교에선 민주주의란 찾아볼수 엇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4 그제 학교에서 하교하면서 댓글+7 선량한학생 2006.09.24 2639 0
1943 오늘... 댓글+7 천년제국 2006.09.24 2477 0
1942 자기들만 아는 교회인들... 댓글+13 아침햇살 2006.09.21 4315 0
1941 교회에서 격었던 내 첫사랑. 댓글+8 뿌꾸돼지 2006.09.20 2961 0
1940 교회를 그만둘려고 합니다만.. 댓글+10 웅가 2006.09.16 4458 0
1939 탈퇴를 하고 싶어요 댓글+10 한국인 2006.09.16 3452 0
열람중 개독 들은 상의없이 지들 축제에 남의이름 잘넣내요?? 댓글+3 개독없애는죽염치약 2006.09.16 2384 0
1937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댓글+4 야래자 2006.09.16 2518 0
1936 어학연수때 일2 댓글+4 선량한학생 2006.09.15 2447 0
1935 경험담이지만 여러분들께 드리는 '상담'이기도 합니다. 댓글+21 Totoma 2006.09.15 4497 0
1934 개독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댓글+8 기태와 왕따 2006.09.14 2735 0
1933 학교에서의 일 댓글+12 선량한학생 2006.09.14 3421 0
1932 자질이 부족한 목사의 설교 댓글+14 행복한세상 2006.09.14 3400 0
1931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있던 일입니다. 댓글+4 뿌꾸돼지 2006.09.14 2788 0
1930 이런 목사 (2) 댓글+4 바란 2006.09.14 2290 0
1929 제가 두달동안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댓글+4 선량한학생 2006.09.13 2527 0
1928 배우고 갑니다. 댓글+8 웅가 2006.09.10 2779 0
1927 도둑질하고 돈독오른 개독상무 댓글+7 행복한세상 2006.09.10 2760 0
1926 야후지식에서 퍼온 겁니다. 댓글+4 교회싫어 2006.09.09 3208 0
1925 개독교들은 회사에서도 튑니다.... 댓글+5 씨발개독 2006.09.09 3181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22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24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