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험담 씁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오랜만에 경험담 씁니다.

MadKiller 1 1,461 2006.12.16 06:58
오랜만입니다.
 
ㅋ 한동안 귀차니즘 땜에...
 
경험담이기 보다는 아침에 출근할 때 겪게 되는 괴로운 일상입니다.
 
아침에 출근하게 되면 꼭 지하철역 지하도를 경유해야 합니다.
 
근데 역 출입구 앞에 서 있는 아저씨~
 
주 야소를 믿으라... 어쩌구 저쩌구 쓰부렁 쓰부렁~!!!
 
그 넋 잃은 좀비의 괴성을 매일 들어야 하는 괴로움...
 
게다가 수 많은 출퇴근 혹은 등교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지나가는데...
 
소음공해에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ㅋ 정말이지 고소하고 싶더군요.
 
그렇지만 저의 방어책 이어폰에 귀를 꽂고 음악을 듣기 때문에 그런 좀비의 괴성은 들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좀비의 괴성 듣지 마시고 이어폰 꽂고 음악 들으면서 그냥 쌩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밑에 쓰신 분도 저랑 비슷하게 겪으셨네? 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Comments

MadKiller 2006.12.19 00:45
음음... 생각나면 또 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4 나는 하나님 보다 위대했다 댓글+3 서로 2006.03.07 1478 0
1943 개독 귀신 개독 마귀가 먼저 지옥가라고 외치지 않았냐? 댓글+3 꿈나무 2006.04.02 1478 0
1942 직접 경험담은 아니지만 교회 대출 취급 주의건 ^^;; 댓글+1 no God!! 2006.04.22 1478 0
1941 저의생각입니다 댓글+1 권도혁 2004.07.30 1480 0
1940 하나님 같은건 믿지 마세요 댓글+5 뿌띠앙마♥ 2005.08.17 1480 0
1939 지금도 메일 보내오는 안수기도 목사, 거기다 교인들까지 댓글+6 즐별 2005.09.15 1480 0
1938 두마음의갈등.. 댓글+5 진실과어둠 2006.02.04 1480 0
1937 약 20여년전 이야기 댓글+4 조세핀 2005.06.21 1482 0
1936 필명으로 심통 부리기 댓글+5 우워어어 2005.08.10 1482 0
1935 교회 다녀았습니다. __ 댓글+3 보아누나꼬 2006.04.01 1482 0
1934 교수님 이야기 댓글+2 김군 2005.04.10 1483 0
1933 저희 삼촌이야기... 댓글+2 시니짱 2004.07.18 1484 0
1932 내가 기독교을 싫어하는 이유.. 댓글+3 도라지연 2005.02.25 1484 0
1931 서초동 서이초등학교 앞에서... 댓글+2 천랑성 2004.07.20 1486 0
1930 제가 교회를 가 본 것은. 댓글+2 겨울볕 2006.03.21 1486 0
1929 나의미션스쿨학교이야기.... 댓글+2 천혁 2006.03.31 1486 0
1928 착한 사람들의 분노 -- "예수 니 꺼지라!!!"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6.05 1487 0
1927 개독으로 한마디 댓글+4 홍지노빌리 2005.11.22 1487 0
1926 [펌] 짜증 나는..사기 기독인들~! 댓글+2 스파이더맨 2005.08.05 1488 0
1925 토론의 기술 댓글+2 김장한 2006.01.14 1488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41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