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죠 특히 큰아버지는 개독을 매우싫어하십니다
개독들끼리 서로 죽이려 들고 개먹사가 교회를 지은후 돈벌어서 딴데로
땅팔아먹고 이사해버리는걸 보셨거든요 큰아버지께서는 오랜세월 살아오시면서
얼마나 개독이 추악한가를 아시기에 개독을 싫어하시는 겁니다
친가쪽은 전부 개독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식구가 집에서 먼곳의 교회를 다니다가
저와 저의 아버지의 반대로 저의 아버지는 집에가 가깝고 큰교회로 옴겼어요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 교회에 교사라는 맞은 직분이 있어서 쉽게 못옮기고
12월쯤 되서나 옮긴뎁니다
그런데 그 멀고 작은 교회 개먹사가 저희 집에 와서는 예배질하고 저와 저의 아버지를
그 작은교회로 끌어드리려고 개지랄을 떠는겁니다
저와 아버지는 강력히 반대했지만 저희 어머니는 우선은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식구는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엄마는 저 먼 조그만 교회
그리고 저희 아빠는 가깝고 큰 교회.. 그리고 전 안티개독
정말 불쾌하고 짜증나는건 교회놈들이 자꾸 울집에 와서 예배질을 해가며
자꾸 자기네 골방만한 교회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가정이 분열되고 있지만 저와 저의 아빠와 함께
그 교회를 절교해버렸습니다 이런경우 강하게 저지하는 수밖에 없죠
그 쓰레기같은놈들 울집에 안왔으면 좋겠어요
남에 집에와서 예배질이나 하고 자꾸 교회 못 옮기게 발목잡고
무슨 그지새끼가 와서 구궐하는거 마냥...
아주 밥맛떨어집니다 개독교..
그럴경우 강하게 밀어붙히는 수밖에 없죠
추신-더이상 개독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개독만 없어지면 평화로울텐데 말이죠 개탄스런일입니다
개독 니들이 말하는 천국은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바로 니들이 없어진 이 세상이 천국이란다.. ㅉㅉㅉ
지내 교회 아니면 마치 안되는 양~
근데 똥경구절엔 그런거 없거등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