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반기련의 정규 멤버가 아닙니다. 또한. 되지 않을겁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기독교는 문제가 있다" 정도로 판단하였습니다. 제 뜻과 반기련의 뜻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으나 비슷하기에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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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구잡이로 욕설과함께 댓글로만 시비를 거시는 웃기고있네들외 몇몇분들.
제가 만일 기독교인이었다면, 절때 그러지 않습니다. 밑에 제가 쓴글을 퍼왔는데요, 저라면 정말 저의 글이 쓰레기통에 가더라도 여기있는 사람들을 설득할것입니다.
벌써부터 여러분은 잘못된 행동을 하고있는겁니다. 비겁합니다. 자신의 의견은 내세우지도 않으면서 남의 글에 욕이나 퍼붓는 것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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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설득력 있는 글로 우리들을 설득시키는 글을 쓰시거나, 의문이 있을시 물어보세요. 그렇게 하시면 그 의견 존중해드리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욕이 태반인 글은 읽음으로해서 달라지는거라곤 실제 자신의 언어사용의 질이 떨어질 뿐입니다. 적어도 "매너" 정도는 지켜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물론 반기련에도 언어사용에 있어 단어선택의 질이 좋이 못한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하지만 그 것은 허용이 됩니다. 왜냐하면, 이 곳은 반기련이기 때문입니다. 이 곳에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친한 친구들과는 자연스럽게 욕이오갈 수 있습니다. 그걸로 기분이 상하지는 않지요.
그러나, 타 연합이나 단체에서 오신 분들이라면 이 곳에서 좀더 정숙해주시고 네티켓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제가 적었던 댓글입니다. 한 번쯤 읽어주십사 해서 올립니다.===================
-기독교를 비판하는 이유 중에서..-
1. 모순된 말들(또는 판정이 불분명한 말)이 너무 많다. -> 그런 억지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으로 믿음을 "강요"한다.
2. 십일조. 유독 한국에서만 엄청난 강요를 해댄다. -> 아무렇지도 않게 내는 사람들도 신기하고 어이가 없다.
3. 절실한 기독교 신자들은 사랑보다 종교가 앞선다. -> 종교를 무릅쓰고 사랑을 하던 사람은 이미 피해자이다.
4. 타 종교와 다르게 "전도"라는 명목하에 타 종교를 유독 심하게 능멸하며, 억지고 자신의 종교로 끌여들인다.
5. 종교에 관한(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하지는 못하고, 믿으면 안다고만 말한다. (대답을 회피한다.)
6. 이제 저의 말이지만. 저는 전도하시는 분을 만날 때마다 물어봅니다. "그럼 자신을 믿는게 더 중요합니까? 하나님을 믿는게 더중요합니까" 라고,
그러면 하나같이 말하는게 "하나님을 믿는게 중요하죠. 하나님을 믿어야 자신을 믿을 수 있잖아요?" 같은 대답.
이 말에는 이미 '나는 하나님없이는 더이상 살 수 없어요' 하는 말이 된다.
이 것은 자신에게 돌아오는 책임을 회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는 이게 비겁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그토록 생각하면서,
자신은 그만큼 생각 하지 않음을 뜻하기도 한다.
뭐. 이까지구요.
마지막으로 부모님보다도 사랑보다도 하나님이 우선이라고하시는 신자분들과 돈에 미친 목사들이 싫습니다. 1. 모순된 말들(또는 판정이 불분명한 말)이 너무 많다. -> 그런
- 어떤 분이 "반기련은 항상 이런식이다" 라며 욕설과 함께 올리신 글에대한 반론.및 항의 -
이런식이라면 어떤식을 말하는거죠 ?
뭐 바꿔 보면 기독교 신자분들, 전도사분들, 목사분들도 항상 그런식이지 않나요?
뒤에서 숨어서 한마디 한마디씩 욕이나 하고있는 사람은 오히려 당신이지 않습니까?
비겁한 자세가 아닙니까?
설득을 시켜보던가 하시죠.
진짜 기독교 신자라면 그러지말고 "비록 쓰레기통으로 가더라도 나는 이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하고 설교를 하시죠?
그편이 오히려 당당하고 멋진 모습아닙니까?
아니면, 지금 하고계신 행동이 하나님께서 좋아라 하실 모습일까요? 이런식이라면 어떤식을 말하는거죠 ?
뭐 바꿔 보면 기독교 신자분들, 전도사분들, 목사분들도 항상 그런식이지 않나요?
뒤에서 숨어서 한마디 한마디씩 욕이나 하고있는 사람은 오히려 당신이지 않습니까?
비겁한 자세가 아닙니까?
설득을 시켜보던가 하시죠.
진짜 기독교 신자라면 그러지말고 "비록 쓰레기통으로 가더라도 나는 이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하고 설교를 하시죠?
그편이 오히려 당당하고 멋진 모습아닙니까?
아니면, 지금 하고계신 행동이 하나님께서 좋아라 하실 모습일까요?
이는 일단 '표현의 자유 - 비속어는 문화적 소속권에 대한 표현적 의미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이는 제가 음악 관련 종사자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보다 오픈 마인드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를 '최대한'보장하며, 토론을 진행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반기련의 필터링의 칼날은 의미없는 욕질에까지 자비를 부가하지는 않습니다. 욕설이 섞여 있더라도 글의 논리가 타당하고 심한 불쾌감을 자아내지 않는다면, 그것을 용납하자는 운영 방침입니다.
적어도 그 부분에 관해서만은 저는 '강경한'입장입니다. 기독교인들의 게시물들이 쓰레기통에 수거되는 이유는 의미없는 욕질의 나열일뿐, 토론과 상관이 없고 논리성조차 결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는 토론이나 논평, 비평 등을 좋아하기때문에, 기독교분들은 이길 수 있다면 정정당당하게 논리로 맞서보았으면 합니다.
전도사들은 "문답법"에 잘 막히곤 하더군요. 계속 물어보면 결국 대답은 없고 억지로 믿어라는 형식이죠.
음... 말이 길어졌군요.
저 역시 어느정도의 비속어 사용에대해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만 어제 오랜만에 이 곳을 찾았는데 약간의 "횡포?"랄까.. 그런느낌이 있어서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게시판관리자님의 멋진 운영 부탁드립니다^^.
그 말하는 사람의 인격이 파괴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사천왕님은 절대로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 분으로 기억됩니다
모두 그분을 닮으라는 뜻이 아니라 끝까지 이성을 잃지 않고
자신의 뜻을 풀어쓰는 인내와 담담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얼굴을 마주하지 않은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대화라 하더라도
일단 상대방을 내 스승이나 부모나 선배를 마주 대하듯이 정중하게 하되
그가 더이상 수승이나 부모, 선배로서의 본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때 가서 dog무시를 하고 상종을 하지 않도록 합시다
상대를 하면 할수록 물고 물리는 상황을 연출할 필요는 없겠지요 emoticon_004
또한 많은 피해자들이 와서 이야기 나누고, 성경의 허구성을 지적하는 정도이거든요,
예를들어서 그냥자라님께서 이 사이트를 안 오시면 열은 내려가시겠지요ㅡ 열이 오르신다면 설득을 시켜보시던가 하십시요
열내서 욕하면 그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