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으로 한마디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으로 한마디

홍지노빌리 4 1,526 2005.11.22 06:00
걍  개독인데 눈팅하다가  살포시 찌질거리고 갑니다.


개독이  지향하는   모든 것이 허구로 인식되는 마당에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양심을 외면하고  억압하는  개독이 그저 달콤한 보상만을 찾아 불나방 처럼 달겨드는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들이 바라는 것이  참 자유이고 진리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모양으로 투사된   새장 속에 갇혀 버린   파랑새 일겁니다.


답답합니다.   요즘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이 힘들구요


여기와서 괜한  넋두리를 하게 되네요



그래봤자 저역시  님들이 욕하는 개독이면서 누워서 침을 뱉으니...



그래도 님들 같이  개독을 계몽시켜주는 분이 있으니 


고맙군요    



  

Comments

반쪽안티 2005.11.23 01:53
그들이 바라는 것이 참 자유와 진리가 아니라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홀씨 2005.11.22 14:52
여기에는 기독교인이었다가 안티되신 분.. 많습니다..
님과 같은 회의감으로 시작해서..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면.. 바로 빠져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타성에 젖은 교인생활을 바로 벗어 던질 수야 없을 지 모르지만..
여기서 활동하시다보면.. 벗어나는데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직 2005.11.22 09:41
생각은 있으신분 같은데....가입 하세요...ㅎㅎ
반기련 사이트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진실을 알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사천왕 2005.11.22 09:16
개독을 믿어야 천국을 간다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개독을 믿어서 천국을 꼭 가야 겠다는 더러운 탐욕의 양심에 속지 마십시오. 지금 천국을 미끼로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누가 가 보았습니까? 지금 천국 가겠다는 더러운 탐욕에 자신을 속이는 자 얼마나 많습니까? 그 더러운 욕심은 천국의 길이 아닙니다. 절대로 속지 않는 다면 새 길이 보일 것입니다. 속이는 것들을 멀리 할 수 있게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84 쪽팔리는 개독들.. 댓글+4 반기독첩자 2005.02.09 1528 0
1983 약 20여년전 이야기 댓글+4 조세핀 2005.06.21 1528 0
1982 만나면 예수얘기만.... 댓글+2 용바리 2005.09.02 1528 0
1981 ㅋㅋㅋ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해서 올려봅니다 댓글+4 음ㅋㅋ 2006.01.11 1528 0
1980 두마음의갈등.. 댓글+5 진실과어둠 2006.02.04 1528 0
1979 끌어오르네요 댓글+2 김민이 2004.07.27 1529 0
1978 어제밤 매형과의 대화................ 댓글+1 개독헌터 2004.11.25 1529 0
1977 친구랑 메신저로 대화를 하다가... 댓글+3 베시엘 2005.03.20 1529 0
1976 지금도 메일 보내오는 안수기도 목사, 거기다 교인들까지 댓글+6 즐별 2005.09.15 1529 0
1975 헉; 이런일이.. 댓글+2 전두환 2005.02.05 1530 0
1974 저도 한때는 매주 교회에 나갔던 사람입니다... 댓글+3 즐겨 2005.06.10 1530 0
1973 개독들 이젠 광고까지 하면서 교회에 나오라고합니다. 댓글+4 기독교언젠간 망하히 2005.08.29 1531 0
1972 한국의 개신교를 나는 이렇게본다. 2 댓글+3 보아라 2005.12.05 1531 0
1971 저한테 집에서 교회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댓글+3 아이무부 2004.12.25 1532 0
1970 이번에도 몰몬굔가요..? 댓글+3 글루미선데이 2005.03.25 1532 0
1969 필명으로 심통 부리기 댓글+5 우워어어 2005.08.10 1532 0
1968 개인적인 생각들.. 댓글+3 영원속으로 2006.03.17 1533 0
1967 완전 깡패먹사; 댓글+2 기독교망혀 2005.02.22 1534 0
1966 교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본인이 살고 있는 곳의 교회...) 댓글+1 Evilution 2004.05.29 1535 0
1965 흔한 일이지만 댓글+2 쁘띠만쥬 2005.03.29 1535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513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