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 많이 춥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전 목감기 때문에 고생입니다.ㅜㅜ
오늘의 경험담(?)은...
오늘은 다행히 그런 아줌씨들이 정류장에 오지는 않았는데...
역 앞에서 내려서 다른 버스를 갈아탈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서 어떤 아줌씨가 XX교회 띠를 어깨에 두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단지 나눠주더군요.
그 아줌씨는 열심히 나눠주려고 했는데 자나가는 사람들은 쌩~ 하고 지나갑니다.
그것을 보고 얼마나 기분이 통쾌한지...
XX교회의 멸망을 꿈꾸며...
좀비들아... 당신들은 내가 보기에는 각성하기에 너무 늦은 것 같네요.
그 현실을 보는 내 자신도 마음이 씁쓸해요.
너무 썩어서 도려도 도려도 끝이 없네...
결국에 극약은 뭔지 아시나요?
절단하는겁니다.
부디 자멸하여 무고한 사람과 순수하고 양심적인 타종교인들을 괴롭히지 마세요.
교회 미친놈년처럼 열심히 다니는 동안 가정은 파탄나고 가족들은 갈라지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대가리는 좀비 바이러스로 물들어 치유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정말 세상이 좀비들 때문에 말세입니다. 안 그래요?
날씨 춥네요.
회원님들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헤드샷만이 유일한 해결책..ㅋㅋ
나팔(트럼펫)부는 아저씨도 있어요 emoticon_041
정말 국제적인 망신이지요 emoticon_022
좋은글 즐감 했읍니다.
콜록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