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이트 덕택에 세상은 그래도 살맛 나는 것 같아 좋네요.^^
언제나 암흑속(기독교)에는 항상 저항하는 빛(안티)이 있으니까...
제가 겪은 예기를 하자면...
어저께 오후 출근 하려고 버스를 기다라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두 아줌씨들이 전단지 들고 버스 정류장 앞으로 다가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뻔할뻔짜 교회 나오라는 말을 할 꺼라고 미리 알고 있었죠.
그래서 두 아줌씨가 정류장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단지주고 교회 나오라는 말을 하고 있는동안 저는 그 아줌씨 반대방향 뒤로 살짝 피해서 서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음악 듣고 있느라 그 아줌씨들이 무슨말을 했는지는 못 들었지만 뻔할뻔짜 위에서 쓴 내용이 확실하기에...ㅋ
또 며칠전에는 출근하려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아줌씨 한 명이 교회 전단지와 볼펜을 주더군요.
전 그 전단지와 볼펜을 제 회사락카속에 쳐박아버렸습니다.
아무리 공짜로(?) 주는 거지만 교회에서 주는 것은 정말이지 영... 쯧!
그런 볼펜이나 줄 돈이 있으면 가난한 사람 한 명이라도 돕지...
증말 한심하네요... 그러니까 썩은 교회들이 광신도들 때문에 돈이 바닥에 떼구르르 구르죠.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흙탕물을 만든다고 했죠?
정말 느끼고 생각해보면 진정 기독교의 미꾸라지들은 광신도들 보다는 개먹사 그 인간들입니다.
먹사들이 무고하고 선량한 서민들을 세뇌시키는데 1등 공신들이니까...
에어장 개먹사 순교(?, 봵!!)보고 나면 그거 진짜 코미디 프로 뺨치네요!
그거보고 한참 웃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보고 다시 한 번 깨닫는 것은...
추락하는 개먹사는 절대 날개가 없다는 겁니다.
정말 진정한 천사들은 자신의 욕심을 통제할 줄 알고 스스로를 믿고 자기일에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저는 여기 많은 안티회원님들이 그러한 천사들이라고 생각해요.^^
종교도 자신의 피곤하고 찌든 마음을 조금이라도 안식시킬 수 있는 그런 본연의 모습이 있어야 하는데...
Dog신교... 아니 기독교... 너무 썩었고 칼로 도려내어도 끝이 없습니다.
걸핏하면 남의 종교 비방하고 우상숭배 비난하고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파괴하는...
중국 공산당보다 못하고,
각성하기는 커녕 돈과 섹스에 눈먼 개, 소, 돼지새끼들보다 못한 도라이 집단...
물론 모두가 아니지만 대부분의 세뇌당한 좀비들 때문에 이미 너무 썩었죠...
영화 '새벽의 저주' 아시죠?
천국이 꽉차서 좀비들이 지상으로 내려왔다는 말을 한 흑인이 나온 TV방송 장면...
바로 기독교 집단이 이런 좀비들입니다.
지금도 이 좀비들이 거리에서 전도하는 나팔을 불고 괴성을 지르며 야금야금 물어서 다른 사람을 좀비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좀비들 치료하는 법은 간단해요. 총으로 머리쏘면 되니까요!!!
예전부터 지금까지 지하철을 타게되면 이제는 잡상인보다 전도하는 좀비들을 쏴 버리고 싶습니다.
잡상인들은 자신들의 생계를 위해서 활동하기 때문에 비난하지 않지만...
좀비들은 도망가면 끝까지 따라와서 물어버릴때까지 전도하는 무서운 습성이 있죠.
ㅋ 물론 저의 퇴치법은 이어폰 꽃고 음악 들으며 그냥 자거나 자는 척 하는 겁니다.
저는 안티 회원님들을 믿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상황을 직시하고 활동하시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하지만 생각없이 혹은 사람의 인격을 너무 비하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치 않고 중용(中庸)의 정신으로 논리있게 좀비들을 반박하고 회유하시기 바랍니다.
좀비들을 증오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이 안티복귀대상 1순위라는 것도 명심하세요.^^(개먹사와 그 일가들 제외)
길게 글을 썼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또 글 쓰겠습니다.
언제 오프에서 만나면 저의 귀를 시끌벅적하게 만들어주시기 바라며... emoticon_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