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건널목에 자세히 보니까
어떤 여러사람이 기타드는 게 보이더라구요
자세히 보니까
기독교 전도하는 게 아니였습니까>
너무 짜증이 나서 결국 다른 횡단보도로 가고야 말았습니다...
안그래도 시험때문에 짜증도 나고 그런데
이분들이 더 짜증나게 하네요..
그리고 며칠전에...
학교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왠 기독교 전달지가 있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이걸 쓰레기통에 버릴려고 하는데
어떤아줌마가 여기서 사냐고 물어서
'예'라고 말하더니
예수믿으면 천당지옥 각종잡종이야기로 지랄거리는게 아니에요...
정말 짜증부터 나가지고..그 아줌마 가고나서
"씨발존나..."해대끼며 욕을 했답니다....
아 진짜 그거 디카하나 사서 찍어다가여기에 올리고 싶네요...ㅋㅋ
마음대로 욕하게.ㅋㅋ
하세요...
넘 심한가? ㅎㅎㅎㅎ
(몇몇 분은 개조심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던디... ㅋㅋ)
그래서인지.. 개독이 붙지 않는다는..
늘 즐겁게 사시기을 바람니다.
반기독교, 안티기독교, 반기련 등을 검색해서
이곳 반기련에 들어와 전도를 하라고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