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나 윤회도 없습니다.
종교라는 것은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 낸 겁니다.
그 종교(도구)에 인간이 다시 지배 받으면 안되겠지요.
그 도구는 가끔 쓸만할 때가 있고 필요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으며
가끔 그 도구가 아주 엉망으로 만들어 인간에게 도움은 커녕 해악만 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개독교가 그 대표적 사례입니다.
따라서 개독교는 박멸 시켜야 합니다.
나 또한 개독시절 미친듯 통성기도에 정신이 빠졌습니다. 지금은 아님니다.
혼돈의 연속속에 정신을 뺏앗아 머리속에 예수라는 암덩어리를 넣습니다.
그리고는 그 생각속에 벗어나지 못하도록하며 철저히 개인을 특공화와 북의 담당5호제와 같이
어느곳 어느 순간 확인하고 오로지 예수 밖에 생각 할 수밖에 없도록하여 입만 벌시면
오 주여 오 하나님하는 하나의 예수공장의 생산물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말로 지겨운 개독의 행실을 언제까지 주변에서 보아야 하는지
뭔가 성경을 똑바로 읽으면 분명 잘못을 알수 있을 것인데
바쁘니까, 그냥 목사가 입과 손끝의 리모콘에 울다,노래부르다, 때론 미치다, 때론 우월함에 ....
언젠가 들통이 나겠지, 거짓이란것이
신도들 조차 서로 서로 보기에는 친한것 같이지
돌아서 서로 서로 미친듯 욕하는 이기주적인간
그러다가 죽을런가?
관점에 있어의 나의 의견을 올리고 싶습니다.
나에게 있어 기독교는 아니 '성서'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박멸대상이 아닌 구제해야할 '환자'입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 현실을 달리 글로 쓰려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반기련 사이트에는 백신은 있으나 감연된 환자를 위한 치료제는 없는듯 합니다. 완치시킬 방법은 정령 없는 것인가요?
처음에는 중3이라고 하셔서 편견을 가졌는데 님의 글을 보니 참으로 생각이 깊으시네요.
어린 나이에도 님처럼 논리적으로 사고할수 있는데 왜 대부분의 개독들은 그게 안될까요.
우리가 그렇게 똥꼬 쫓아가는 선진국가 에서는 이제 개독은 완전 퇴물입니다.
오히려 인텔리 계층들은 대부분 불교에 심취해 있고 개독은 서민들의 보상심리 전유물이죠.
그런데 울나라에선 사회리더들 중에 개독이 많죠.
그렇담 사회리더들이 똑똑할텐데 왜 그런 허무맹랑한 개독에 빠지는가...
후~ 결론은 간단합니다. 울나라에선 바보같이 이것저것 주는데로 달달 외우기만 하면
출세길이 많이 열려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보다는 무조건 외우는데
능한 인간들이 출세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너무 감정적으로 싫어하면 나중에 친근해질수도 (싫다는놈 정붙이는 경우..)?
있으니 좋은책들과 여기사이트글들을 보고 차근차근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아..저같은 경우는 논리야 놀자 라는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다가 기독교주장을 대입하면..ㅎㅎ
저같은 경우도 부모님의 강압때문에... 옛날에 어쩔수없었지만.. 좀 머리가 큰뒤로는..
제 생각대로 살고 있죠. 이성훈님 건투를 빕니다.
종교라는 것은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 낸 겁니다.
그 종교(도구)에 인간이 다시 지배 받으면 안되겠지요.
그 도구는 가끔 쓸만할 때가 있고 필요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으며
가끔 그 도구가 아주 엉망으로 만들어 인간에게 도움은 커녕 해악만 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개독교가 그 대표적 사례입니다.
따라서 개독교는 박멸 시켜야 합니다.
혼돈의 연속속에 정신을 뺏앗아 머리속에 예수라는 암덩어리를 넣습니다.
그리고는 그 생각속에 벗어나지 못하도록하며 철저히 개인을 특공화와 북의 담당5호제와 같이
어느곳 어느 순간 확인하고 오로지 예수 밖에 생각 할 수밖에 없도록하여 입만 벌시면
오 주여 오 하나님하는 하나의 예수공장의 생산물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말로 지겨운 개독의 행실을 언제까지 주변에서 보아야 하는지
뭔가 성경을 똑바로 읽으면 분명 잘못을 알수 있을 것인데
바쁘니까, 그냥 목사가 입과 손끝의 리모콘에 울다,노래부르다, 때론 미치다, 때론 우월함에 ....
언젠가 들통이 나겠지, 거짓이란것이
신도들 조차 서로 서로 보기에는 친한것 같이지
돌아서 서로 서로 미친듯 욕하는 이기주적인간
그러다가 죽을런가?
교회에 억지로 나가려면 괴로우시겠다 ~ 여기 싸이트에 종종 들러주세요 홧팅!!!
나에게 있어 기독교는 아니 '성서'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박멸대상이 아닌 구제해야할 '환자'입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 현실을 달리 글로 쓰려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반기련 사이트에는 백신은 있으나 감연된 환자를 위한 치료제는 없는듯 합니다. 완치시킬 방법은 정령 없는 것인가요?
어린 나이에도 님처럼 논리적으로 사고할수 있는데 왜 대부분의 개독들은 그게 안될까요.
우리가 그렇게 똥꼬 쫓아가는 선진국가 에서는 이제 개독은 완전 퇴물입니다.
오히려 인텔리 계층들은 대부분 불교에 심취해 있고 개독은 서민들의 보상심리 전유물이죠.
그런데 울나라에선 사회리더들 중에 개독이 많죠.
그렇담 사회리더들이 똑똑할텐데 왜 그런 허무맹랑한 개독에 빠지는가...
후~ 결론은 간단합니다. 울나라에선 바보같이 이것저것 주는데로 달달 외우기만 하면
출세길이 많이 열려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보다는 무조건 외우는데
능한 인간들이 출세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앞으로 잘해봅시다!! 아자~~~~~
있으니 좋은책들과 여기사이트글들을 보고 차근차근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아..저같은 경우는 논리야 놀자 라는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다가 기독교주장을 대입하면..ㅎㅎ
저같은 경우도 부모님의 강압때문에... 옛날에 어쩔수없었지만.. 좀 머리가 큰뒤로는..
제 생각대로 살고 있죠. 이성훈님 건투를 빕니다.
그러면서 모든걸 다 안다는듯 무식한얘기들만 지껄이지요.....
으.. 지금도 생각하면 기독교 인들 구역질 나온다.
전 광주 북구에 사는 한 고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