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제 목 | 내가 교회랑 목사가 싫은 이유... | ||
이 름 | 장스 ( 211.♡.129.149 ) | ||
조 회 | 44 [스크랩] [프린트] | ||
인드라 | :: | 그래도 짧은 경험으로 끝날것 같군요... 불행중 다행이라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05-06-14 19:33 211.♡.218.188 | ||||||
메탈 | :: | 그렇습니다. 인생의 안좋은 긴 경험으로 끝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 05-06-14 19:38 210.♡.223.253 | ||||||
왕수예 | :: | 인간의 경험을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좋은 경험을 살리시고 안좋은 경험은 버리세요 예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05-06-14 20:08 211.♡.94.185 | ||||||
왕수예 | :: | 인간의 경험을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좋은 경험을 살리시고 안좋은 경험은 버리세요 예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05-06-14 20:08 211.♡.94.185 | ||||||
스파이더맨 | :: | 생생한 경험담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 것도 인생의 경험이겠죠 뭐~ ^^ 세상에 이렇게 더러운 구석도 있구나... 라고요. 기독교가 세상에 두루두루 피해 안 끼친 곳이 거의 없을 정도니까요. 시사상식 정도 되겠지요. 나의 경험담 코너에 복사 떠서 올려드릴께요~~ ㅋㅋㅋ |
05-06-14 20:38 210.♡.95.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