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안녕하세요
옛날부터 저희형은 왕따엿습니다.(옛날엔 그래도 형이라고 좋아하고 잘따랏습니다)
그 스트레스를 풀려고하는지 하루도 빠짐없이 나한테 폭력을 휘두르고
어렷을때 수십일동안 밤새며 모아온 리니지 게임아이템 (현금 백만원치)을
날려버렷습니다. 너무 화가 낫지만 참고
"형 갠찬아 " 햇지만 형은 "괜찬킨머가 괜찬아 ㅆ ㅂ " 하면서 제 머리를 마구 밟더군요
피해망상에 졋어잇는지 가만히있는 날보고 "미친놈이라햇지?" 하면서 쇼를 하질안나...
자기를 무시한다고 하질안나....
본론은 요새들어 지를 사랑해주는사람이 야훼바깨없다면서 개독에 빠진 우리형이 요즘들어 발정이 낫는지
마구 설교를 해댈라고 온갖 요상한 방법을 들이댑니다.
갑자기 지가 성경 구절을 외엇는데 암송할테니 맞았는지 봐달라며
성경내용 적힌 카드를 건냅니다.
싫다고 속 다보인다고 하니까 얼굴 시뻘개져서 개 승질 부립니다. 미친새끼가
그래서 왜 저지랄인가 방에들어가서 성경책 대충 훌터밧는데
성경에 니 자식 부모 형제 사랑스런 아내할껏없이 다 쳐죽이라고 쓰여잇더군요
야훼말 하나라도 안들으면 괴혈병 염병 치질 종기 상한 등등 온갖 병걸린다고 저주를 퍼붓고잇고
산짐승 들짐승 새들이 니 시체를 뜨더먹고 니 자식새끼가 포로로잡혀가고 니 자식고기를 쳐먹게할것이며
이모든 저주가 대대로 이어질거라고 쓰여잇더군요 -.-
대가리가 텅비지 않은이상 이걸 어떻게 믿습니까 ?
완전 사람들이 성경을 배게로 쓰던가 무뇌충이 아닌이상 교회 다닐이유가 없는거 갓네요
저희 어머니도 골수 개독이여서 이런거 말해도 소용없네여
그냥 제가 보기엔 기독교인들은
지 천국 가고싶어서 안달나고 지 축복받고 부자되고 건강하게 살고싶어서 안달난
돼지같은 무뇌충으로 보이는데 잘못본건가요.........
하면서....연일 신문광고때리고...돈 엄청 벌고있더군요...원래 좋은일을 제대로하는 사람은 오른손이 하는일 왼손이 모르게한다고 선전하는 법이 없는데...이 개독들은...무슨 지들이 자선사업 다하는양....떠들어대면서....신문에 하루가멀다하고 광고내는꼴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