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님 분석에 동감!
한마디로 자긍심이 없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 자기정체성이 없지요 생각이 없는것이지요
강한데는 빌붙고 약한자 앞에선 교만하고,,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개독들 목소리가 큰 듯 하니까 그안에 동참(빌 붙어서)해서 자기 존재감을 느껴보려는것 입니다
자신은 별 볼일 없는 위인이 조상 타령하고 잘난 친구, 친척 이름 팔고 다니는 것과 비슷하지요
이런 것들이 보통 사람들의 일반적 성향이지만 하이님 지적대로 개독들은 유난히 허영심이 많은 ,그래서 열등감도 많은 위인들이 많읍니다
결국 세상이 바뀌고 세태가 변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른 무엇을 쫓아 다니겠지요
그래서 개독들이 요즘 난리쳐도 큰 걱정은 안합니다만 세상 많은 사람들의 성향이 이들과 유사하므로
우리 반기련이 나서서 폐해를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접촉을 막하야 하는 까닭이지요
개독에 심하게 빠지는 사람들은 성향이 비슷합니다
의존적이고-독립심이 약합니다 책임을 회피하기 좋아하며 허영심이 강하고-자기 현시욕이 강합니다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잘 하는 사람, 감정이 앞서고 생각하는 걸 싫어하며 독단적입니다 컴플렉스도 심하고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 죄책감을 떨쳐내고 싶어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사람, 모태신앙등입니다 - 이 경우는 불우한 환경이 문제죠 제가 보기에는 안타까운 경웁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개독에 빠지지 않습니다
근데 이런 사람들이 세뇌까지 되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죠
종교적인 세뇌는 마약중독과 거의 완전히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불가능하다에 한표~~
정말 이성이 마비된 집단입니다. 그나마 현실에 살면서 반기련에 접속해서 이런 안티행동을 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지금이 중세면 우리 불꼬치구이나 돌판구이가 되었을겁니다.--;
그럿도 부모형제한테 고발까정 당하면서요..
머.. 야훼는 부모형제고 안 믿으면 일단 죽이라는 살인머쉰이죠.
그런 역사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당시 유럽기사들과 똑같은 생각을 한다니.....
저 사람들 정말 예수의 제자들 맞습니까?
한마디로 자긍심이 없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 자기정체성이 없지요 생각이 없는것이지요
강한데는 빌붙고 약한자 앞에선 교만하고,,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개독들 목소리가 큰 듯 하니까 그안에 동참(빌 붙어서)해서 자기 존재감을 느껴보려는것 입니다
자신은 별 볼일 없는 위인이 조상 타령하고 잘난 친구, 친척 이름 팔고 다니는 것과 비슷하지요
이런 것들이 보통 사람들의 일반적 성향이지만 하이님 지적대로 개독들은 유난히 허영심이 많은 ,그래서 열등감도 많은 위인들이 많읍니다
결국 세상이 바뀌고 세태가 변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른 무엇을 쫓아 다니겠지요
그래서 개독들이 요즘 난리쳐도 큰 걱정은 안합니다만 세상 많은 사람들의 성향이 이들과 유사하므로
우리 반기련이 나서서 폐해를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접촉을 막하야 하는 까닭이지요
의존적이고-독립심이 약합니다 책임을 회피하기 좋아하며 허영심이 강하고-자기 현시욕이 강합니다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잘 하는 사람, 감정이 앞서고 생각하는 걸 싫어하며 독단적입니다 컴플렉스도 심하고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 죄책감을 떨쳐내고 싶어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사람, 모태신앙등입니다 - 이 경우는 불우한 환경이 문제죠 제가 보기에는 안타까운 경웁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개독에 빠지지 않습니다
근데 이런 사람들이 세뇌까지 되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죠
종교적인 세뇌는 마약중독과 거의 완전히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헤어나오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앞으로 개독 박멸을 위해 우리 모두 단결하여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리셋이 안되는 개독교 개들입니다.
그들이게 이성을 눈뜨게 할
마술가가 나타나길...
정말 이성이 마비된 집단입니다. 그나마 현실에 살면서 반기련에 접속해서 이런 안티행동을 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지금이 중세면 우리 불꼬치구이나 돌판구이가 되었을겁니다.--;
그럿도 부모형제한테 고발까정 당하면서요..
머.. 야훼는 부모형제고 안 믿으면 일단 죽이라는 살인머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