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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84	교회의 강제봉사 노동착취 댓글+8개	감사해요	2006.12.29	2755
1983	결국 개독교 여자친구랑 깨지다.. 댓글+10개	ihate기독교	2005.09.26	2753
1982	드디어 눈을 뜬 것 같습니다. 댓글+11개	박민수	2006.08.28	2753
1981	울 여친두 구해냈어여 댓글+10개	준~~	2004.05.12	2752
1980	단란한 가정 파탄낸 기독교 댓글+17개	갈림길	2004.08.19	2752
1979	서울 중구의 한 대형교회와의 작은 투쟁 (가입인가겸) 댓글+17개	화염병	2005.01.04	2746
1978	우리회사 개독여자의 말~~~ 댓글+9개	덤스	2006.08.21	2742
1977	초등1 아들이 교회갔네요 댓글+13개	달봉이	2006.04.18	2740
1976	여러분 도와주세요;; 댓글+11개	엘로윈	2006.05.20	2731
1975	기독교들왜그렇게살지?ㅡㅡ 댓글+7개	개독짜져	2006.05.22	2730
1974	하나님의 교회 ... 라는곳 댓글+14개	sinta	2004.09.28	2726
1973	우리 집안의 고민거리. 댓글+13개	삐까라이트	2006.04.15	2721
1972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고해서 짤리다. 댓글+16개	민	2004.07.21	2720
1971	아 .. 저희집은 미친 광신 개독 신자예요... 댓글+8개	병진예수	2006.09.04	2720
1970	안티 기독교인 우리 어머니와 대화 댓글+11개	스파이더맨	2005.06.18	2719
1969	얘들아! 십일조하자.. 댓글+9개	무궁화	2006.04.26	2713
1968	정말 개같은 찬양인도 한테 당했습니다.. 댓글+11개	개리스트	2005.03.16	2711
1967	제가아는 내과의사님이 개신교인들에게 당한이야기입니다..(의사들중 개독이 빠글하다고 합니다) 댓글+7개	듭듭성형외과	2006.08.09	2711
1966	으 ~ 조언좀... 댓글+8개	성히	2007.02.14	2711
1965	아직도.....--_--;; 댓글+3개	매향청송	2007.03.19	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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