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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04	금강산에서 본 신의 실체 댓글+11개	스스로	2006.10.12	2808
2003	기독교 여자친구를 둔 분들 희망을... 댓글+14개	진리탐구	2004.05.03	2806
2002	절친한 친구가 카대 신학과에 합격했네요. 댓글+7개	Belldandy	2007.01.22	2802
2001	10년 더 된 경험이네요. 댓글+5개	싹3	2007.03.17	2800
2000	먹사 아들 공통점 댓글+14개	네이처	2004.08.24	2799
1999	개독하면 왜 자꾸 이 미친년이 생각나는건지... 댓글+13개	예수지옥불신천국	2004.05.20	2797
1998	교회차에 시비걸지 맙시다 댓글+10개	monomino	2004.10.31	2794
1997	스토킹 당하는 피해 여성에게 목사 曰 ‘네가 꼬리친 거 아니냐?!’ 댓글+6개	토마토걸	2007.01.26	2788
1996	교회를 20여년 다니다 그만둔 사람으로서...	요세푸스	2002.07.30	2786
1995	열나깹니다. 즐감하시길- 재림예수의 프리섹스 (안티 jms의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댓글+9개	꽃분이	2006.11.02	2779
1994	아나운서 최윤영씨 간증 보신분 계십니까? 댓글+6개	예수는 없다	2005.02.02	2778
1993	나의 교회다니던 시절..... 댓글+4개	폴란드의별	2007.04.19	2778
1992	교수라는 지식인.. 댓글+13개	소다팝	2006.10.29	2777
1991	애인으로 기독교인을 두신 분들... 댓글+11개	진리탐구	2004.10.18	2775
1990	일본에서 교회를 가다... 댓글+12개	won	2004.10.10	2772
1989	오랜간만에 또 경험담을 올리게 되는군요... 닉넴 답게 또 목사와 전투 이야기입니다.ㅡㅡ;; 댓글+11개	전도사killer	2005.07.20	2771
1988	방금 집으로 오면서....... 댓글+15개	개독교스	2006.06.10	2768
1987	방언? _방언을 하는것처럼 연기하는것이 여실히 드러난 창원시 OO들 교회 목사 댓글+9개	아베나츠미	2005.04.29	2761
1986	욕쟁이 개독전무 2탄 댓글+14개	행복한세상	2006.09.28	2760
1985	너같은 쓰레기 개독놈들 잡기 위해 만든 사이트다.	개독청소하자	2011.07.16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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