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제 시흥역앞..



나의 기독교 경험담

어그제 시흥역앞..

사마리아 4 1,405 2006.01.21 22:33

별거 아니고요.

찌라시 돌리던 아줌마가 "하나님 믿고 천국가세요." 하길래

빨리 천국가세요. 라고 했는데 ㅎㅎ 다시 모라고 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천국가세요~ 했더니.

그럼요 천국가야죠.  하시더군요. -_-;;

Comments

사천왕 2006.01.23 10:38
개독들은 지들이 원하는 천국에 빨리 가버리고 없어져야 합니다. 개독들을 줄이고 줄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반기련의 깃발아래 힘을 합쳐서 개독들을 줄여 나가야 합니다. 앞으로 반기련에서 많은 글을 써 주시고 또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멍멍토낑 2006.01.22 16:17
센스있으시네요..
kork 2006.01.21 23:46
ㅋㅋ 말의 뜻이 잘못 전달 됬군요, 재미있는 일입니다.
회색영혼 2006.01.21 23:43
그 앞에 붙이셨어야죠. "하루라도 빨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64 하하.. 댓글+2 김강호 2005.12.13 1433 0
2063 2001년 열린생각 2004.09.28 1434 0
2062 기독교의 선민사상... 그게 정말로 무섭죠! 댓글+3 스파이더맨 2005.03.31 1434 0
2061 나의 피(被) 세례미수 사건과 친구 동수.. 댓글+2 說林 2005.06.28 1434 0
2060 기독교인 칸트의 성경교리 도전에 대한 사천와의 답변(기독교 논객의 답변을 바랍니다) 댓글+4 사천왕 2005.11.09 1434 0
2059 오랜만이네요.. 댓글+3 개념원리 2005.11.29 1434 0
2058 강북의 모교회 증축공사를 하면서 생긴일.... 댓글+1 남도사 2005.04.13 1435 0
2057 기독교 = 악세사리 댓글+1 위구루 2005.05.31 1435 0
2056 욕을 참아야 는데...... 댓글+2 깨비쨩 2005.06.10 1435 0
2055 무식하다못해 찌글찌글한 나도 기독교가 잘못된 종교라서 안믿는다. 댓글+1 안티기독교 2005.12.25 1435 0
2054 저의 경험입니다- 댓글+1 노다메 2005.01.28 1436 0
2053 진짜 개독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댓글+3 은초롱 2005.03.20 1436 0
2052 지하철에서... 댓글+1 카츠모토 2004.09.23 1436 0
2051 간증 3 가을꿈 2006.06.26 1436 0
2050 전화 전도질 댓글+2 다빈치코드 2005.04.11 1437 0
2049 십자가 휘날리며 댓글+2 천년제국 2006.03.27 1439 0
2048 어렸을 때의 기억(2001/05/13) 오디세이 2002.08.05 1440 1
2047 내가 겪은 신 댓글+3 우주소멸 2006.01.25 1440 0
2046 구원파에 걸리게된 계기 댓글+4 개독말살 2005.11.11 1441 0
2045 내가 겪은 신 2 댓글+2 우주소멸 2006.01.25 1441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282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