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적과의동침 1 1,482 2006.01.30 06:22


어떤 살인마가 니년을 강간하고 니 가족을 다죽이고 너따위한테는 반성없이 교도소가서 평생 회개해서 천국가면..

넌 기분이 좋겠냐??????  천국에서 만나면 기분 째지겄다?????????    그게 말이돼??????


그리고 니 내앞에서 한번만 술 더처먹으면 죽인데이~~~








이 무슨 하늘의 장난입니다.........내가 가장 사랑하는사람이.....내가 가장 싫어하는 개독입니다...ㅠㅠ

내 여자친구좀 구원해주세요...ㅠㅠㅠㅠ

Comments

黑眉 2006.01.30 16:40
흐~ 저도 아리따운 여자와 핑크빛이 돌고 있었죠. 뭐 나일론 신자려니 해서 개독의 역사와 폐단 등등
반기련에서 습득한 지식을 풀었죠. 개집은 안다니지만 지가 믿는 개독교가 지 신념이라니 그래서 질 모욕했다느니~
난 개독교를 비판한건데 지 신념이라니.....

에라이 집어쳐라~ 정 들기 전에 헤어지자 했죠. ㅡ,.ㅡ
나의 뜨신밥 프로젝트는 언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1 교회를 위한 신앙... 가슴이 아프군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종교차이를 극복하고자... 댓글+10 레이아드 2006.02.21 2231 0
340 15년 다니다 불과 3~4년 만에 깨진 그나마 남아있던 교회에 대한 믿음..; 댓글+5 惑世誣民 2006.02.20 2089 0
339 기독교인을 사랑했습니다...근데... 댓글+7 몰라두너무몰라 2006.02.19 1880 0
338 문화(특히 음악쪽)에 대한 기독교의 언행에 관한 보고서 입니다. 댓글+7 박순수 2006.02.18 1812 0
337 목사가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지말자......목사는 거지지...사기꾼이 아니다. 댓글+4 안티기독교 2006.02.14 1825 0
336 기독교인은 무슨 죄를 그리 많이 짓는지.. 댓글+5 lood 2006.02.11 1681 0
335 개독에 대한 추억(??? ㅡ.ㅡ;;) 댓글+5 요구르트뇌 2006.02.10 1662 0
334 천상천하 유아독존 댓글+1 빈배 2006.02.10 1416 0
333 전도쟁이 아줌마들은 알고보면 진짜 현실적인 사람이다. 댓글+4 안티기독교 2006.02.04 2195 0
332 전국의 목사들에게....캐독월드를 지어다오! 댓글+11 너네나잘해라 2006.02.03 2037 0
331 안티기독교 집사님의 간증집 댓글+5 안티기독교 2006.02.01 1899 0
330 웃긴 얘기 한개 해드릴께요 댓글+6 꽃미남 2006.02.01 1855 0
329 이 미칠놈의 교회와의 인연 댓글+2 용아지 2006.02.01 1478 0
열람중 전 항상 개독들에게 이러한 말을 해주곤합니다..... 댓글+1 적과의동침 2006.01.30 1483 0
327 친구하고 개독들을 우롱했던 에피소드 댓글+11 coran 2006.01.26 2979 0
326 내가 겪은 신 2 댓글+2 우주소멸 2006.01.25 1527 0
325 내가 겪은 신 댓글+3 우주소멸 2006.01.25 1536 0
324 기독교인 남자친구... 댓글+15 레미 2006.01.24 3443 0
323 늦게 가입 인사드립니다.저가 기독교를 그만둔 이유 댓글+13 고스트 2006.01.23 2994 0
322 저는 1년간 학교 기독교 동아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과목 F라는 점수까지 받았습니다 -_ 댓글+5 노재웅 2006.01.23 1891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625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