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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44	나의 기독교(천주교) 경험담 댓글+16개	wishfuture	2005.08.06	3467
2143	제발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댓글+15개	종이컵	2006.10.17	3462
2142	어느 개독녀의 횡포... 댓글+11개	행복한세상	2006.06.05	3437
2141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댓글+19개	Endless★	2005.03.14	3435
2140	안녕하세요.. 여친이 기독교인데요 어제 싸웠습니다..조언좀.. 댓글+16개	기독교지1랄	2006.09.04	3435
2139	병자(病者) 앞에서 저주하는 개독인들!! 댓글+11개	쏘쑨	2007.03.03	3431
2138	목사 딸 개독녀와 맞선을 보다.(황당) 댓글+10개	행복한세상	2006.06.08	3421
2137	딸 아이가 교회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댓글+18개	audwlsl	2005.04.19	3416
2136	오늘 죄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댓글+12개	사람되기	2004.11.14	3411
2135	개독교가 선한 종교라고? 댓글+13개	단군의 딸들	2006.05.10	3407
2134	제주도 어느 개척교회 예산편성에 관한 고찰.. 댓글+14개	재텍	2006.04.12	3404
2133	병원에서 목사가 환자 기도해준다고 하면서 환자 가슴에.. 댓글+8개	날자	2007.01.24	3402
2132	어느 기독교인의 쪽지 댓글+9개	SPONGEBOB	2007.02.27	3401
2131	고모부가 목사거든요 댓글+10개	나만믿는다	2007.03.01	3384
2130	여자친구를 야훼로부터 구했습니다. 댓글+17개	프로박테리아	2006.10.23	3377
2129	교회다니기 싫습니다. 어떡게 해야될까요? 댓글+17개	노루마	2005.05.01	3374
2128	자랑스런 파병사에 오점을 남긴 군상들 댓글+10개	보러온사람	2007.03.06	3373
2127	외국에서의 한국교회생활이 날 반기독으로 만들더라구요 댓글+13개	antichristian	2006.03.26	3366
2126	무교남은 개독녀를 조심하세요 댓글+13개	진리를 알고싶어요	2006.08.24	3365
2125	교회 사진 찍다가 일어난 일 댓글+9개	25년세뇌	2007.01.26	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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