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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독교 경험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64	전도사를 이긴 한판 승부 댓글+8개	빈라덴한기총폭파	2006.05.24	3017	0
2063	자질이 부족한 목사의 설교 댓글+14개	행복한세상	2006.09.14	3014	0
2062	오늘 황당한걸 봤습니다... 댓글+5개	CANON060	2007.03.31	3011	0
2061	내가 개독교를 버리기까지... 댓글+9개	나타스	2006.03.29	3009	0
2060	어린나이에 큰 정신적충격을 받았던 기독교 -ㅅ- 즐 댓글+17개	장은영	2004.07.13	3004	0
2059	경험담 또 씁니다 댓글+9개	모고링	2007.01.07	2999	0
2058	신학대학교 학생입니다. 댓글+11개	예수쟁이들과춤을	2006.12.12	2998	0
2057	설문조사 당신이 사랑하는사람이 개독이라면 결혼을 하실겁니까? 댓글+27개	Patch92	2006.01.20	2981	0
2056	목사와 마주침..--; 댓글+8개	개인주의-_-b	2006.05.29	2974	0
2055	광주보건대학~~(펌글) 댓글+8개	차나한잔하세나	2007.03.04	2973	0
2054	헌금 조금 내면 하나님도 기분 나빠서 안받는다고 설교한 목사. 댓글+12개	니체의친구	2005.09.21	2966	0
2053	고등학생인데요.. 댓글+21개	기독교망혀	2005.01.26	2965	0
2052	며칠전 있었던일인데요.. 댓글+6개	예수따위	2007.04.09	2962	0
2051	오랜만에 경험담 하나 올립니다. 개독 대학동기생. 댓글+7개	사람이최고다	2007.02.26	2956	0
2050	비오는날 무릎끊기,,,, 댓글+7개	형군	2007.04.02	2956	1
2049	변리사 지망생과 먹사의 사기극. 댓글+4개	전차부대장	2007.04.08	2954	2
2048	허접한 여친과의 경험담입니다. 진행중이기도 하고요...ㅜ.ㅜ 댓글+9개	앤디훅	2006.04.17	2947	0
2047	결국 교회에서도 사람 가린다. 댓글+5개	25년세뇌	2007.01.24	2944	0
2046	여친의 아버님이 개목인 나의 피곤한 삶....ㅠㅠ 댓글+11개	의직	2005.11.28	2940	0
2045	오늘아침은 제대로 한건했습니다. 댓글+7개	괴물곰	2006.05.20	29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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