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짜증난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개독 짜증난다

누구지 1 1,300 2005.09.23 23:28



가식떠는게 아주 생활이 되버린 집단이다

개독님들은 항상 쪽빠리넘들 마냥 실실거리면서 아부떤다

그러다가 지들 맘에 안드는거 있음 바로 미친다

개독 매니아 중,고딩들 보니깐 예베 끝나고 나와서 교회옆 담벼락에서 담배빨고있다



실제로 얼마전에 친구와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버스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우리동네에서 유명한 사이비 교회가 정류장앞에있었다..

친구가 무의식중에 그 whw 같은 교회 간판을 좀 뜯었다가 교회 관리하는사람인가

한테 딱 걸렸는데

죄송하다는 말도 안통한다... 별 미친 소리 다 해가면서 때릴듯 협박도 하다가

심지어는 친구를 전도를 하고 앉았드라... 이미 약속시간은 20분이 지났었다...

아무튼 그 개독 관리 rotoRl 의 말의 핵심은..

간판 돈 물어내라는 거였다.

완전 미친sha 이 따로없다

Comments

바다소녀 2005.09.23 23:33
음...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간판을 뜯어내는 건 좀 불법적 행동이라 고소하긴(?) 하지만 그쪽이 법적으로 불리하죠...그리고 전도란 열심히 기도로 준비해서 한 영혼에게 대쉬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그런 욕을 퍼붓고 나서 하는 전도라니...전도를 쉽게 생각하는 사람인가요?emoticon_0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댓글+2 칼바람 쨍 2005.07.19 1302 0
23 그들의 인생과 삶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댓글+2 벤져 2005.11.10 1302 0
22 시어머니 이야기.. 댓글+1 멍멍토낑 2005.12.17 1302 0
열람중 개독 짜증난다 댓글+1 누구지 2005.09.23 1301 0
20 어렸을 때... 댓글+3 샤프슈체 2005.11.20 1301 0
19 또 한마디요 ^^ 댓글+2 매너짱 2005.04.07 1300 0
18 교회간다 -_- 댓글+1 A『Fallen』El 2005.08.28 1300 0
17 저의경험담 댓글+2 개독말살 2005.08.17 1298 0
16 내 기분 더러워 질때 댓글+1 도사님 2005.07.18 1297 0
15 그전에 읽었던 글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댓글+1 edward 2005.08.10 1297 0
14 교회의 모순 이영수 2005.08.23 1297 0
13 개독선생 댓글+1 야훼뷁 2005.12.09 1297 0
12 나른한 일요일 아침..!! 댓글+1 3의 눈 2005.06.11 1296 0
11 예전에는 송구영신 예배를 년말에서 년초에 하더니 올해는 바꼈다네요..ㅎㅎ 보기 2005.12.22 1295 0
10 내가 본 개독 1탄 댓글+1 꽹과리 2005.03.20 1294 0
9 이런;; 제길 댓글+1 헤이즐넛 2005.05.11 1292 0
8 미쳐가나 봅니다 댓글+2 Sabnock 2005.08.17 1292 0
7 첫 글입니다~ ㅋ 댓글+1 반기련신입생 2005.07.03 1286 0
6 포항에서.. 댓글+1 글루미선데이 2005.03.19 1284 0
5 종교를 믿게되는 과정(약간 무식한사람의 과정) Patch92 2006.01.20 1279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87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