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en이의 반항?



나의 기독교 경험담

Fallen이의 반항?

A『Fallen』El 4 1,422 2005.09.18 22:50

토요일에 교회 안갔습니다!

일요일에 역시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직장 갔다와서 교회오라고 -_-

지금 심히 불안합니다.(필자는 신경이 예민!!)

헛구역질 일어나고 -_- 아~~ 교회를 상대로 언쟁을하자니 이미지 나빠지고, 나만 나쁜놈 돼는거고... 괴롭습니다.

아무도 내 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교회에 얽메어 버린것이지....

우리 회원님들 추석 잘지내셨기를  바랍니다.

Comments

firstkisss 2005.09.20 18:45
근거없는 죄의식도 들더군요... 한동안은....
제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벼락이라도 맞을 것 같구....ㅋㅋ
A『Fallen』El 2005.09.19 22:39
아 오늘 아바저에게 욕먹었습니다. 아..... 저희 가정이 교회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은지라 -_-
아제베도 2005.09.19 17:45
추석때 힘드셨겠습니다..
윗분말이 백번 옳습니다. 자의 없이 살아가는 삶은 자신의 삶이 아니죠; 어서 자신의 삶을 사세요
가브리엘3세 2005.09.19 03:47
이미 님은 자의가 아닌타의에 의해서 살아가시는군요
어서빨리 자의를 찾으셔음 합니다
개독교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듬니다
오랜기간 설교의 의해서 강압적인 자율신경의 변화로 판단력이 흐려져 개독교를 숭상시 하게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 사회시간에 댓글+4 개독말살 2005.11.13 1427 0
83 어느 책에서 본건데 재밌는이야기 댓글+2 Patch92 2006.01.24 1426 0
82 나는 무신론자? 유신론자? 댓글+5 uzuin 2005.05.16 1425 0
81 진실을 찾고자... 댓글+2 tohaveand 2004.11.08 1424 0
80 저의 기독교와 종교 일반으로부터의 해방 체험기 동녘새벽 2005.08.01 1424 0
79 장사함다1 댓글+1 이기리토굴 2005.11.11 1424 0
열람중 Fallen이의 반항? 댓글+4 A『Fallen』El 2005.09.18 1423 0
77 다녀왔습니다. 댓글+5 A『Fallen』El 2005.09.03 1420 0
76 도대체 이것이 무엇인지? 댓글+2 알게뭐야 2006.04.09 1420 0
75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댓글+2 antichrifk 2005.01.13 1418 0
74 현대판 마녀 사냥-왕따와 관련 댓글+1 oratorio 2005.01.22 1418 0
73 갈등은 끝났다! 니들은 내 인생에서 아웃이다. 댓글+1 sem 2005.01.25 1417 0
72 그저 답답해서.... 댓글+1 루시스 2006.02.13 1415 0
71 운영자님께, 혹시 제 글을 지우셨나요? 댓글+2 봉선화 2005.06.14 1414 0
70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져미는... 댓글+1 [늑 대] 2006.02.09 1414 0
69 저의 경험담 댓글+2 신은 죽었어 2006.02.11 1413 0
68 질문요!!내공높으신분.답변좀.... 댓글+3 gkffpffndi 2006.02.17 1413 0
67 장사함다3 댓글+2 이기리토굴 2005.11.11 1412 0
66 범죄 행위 댓글+4 가시 2005.10.25 1411 0
65 이것좀보세요!!!! 댓글+4 개독말살 2005.08.18 1404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537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