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짜리 내고 초콜릿하고 거스름돈 받았는 데
천원짜리 한장에 도장이 찍혀있더군요
내용이 예수를 믿으면 천당이이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내용입니다
천당이나 지옥 둘다 존재 하지 않는데
거기다가 도장찍어서 강제로 믿게 해야할까요
이건 반협박인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인천이던가 여튼 수도권쪽으로 가는 곳에 있는 지방에서
어떤 집의 아저씨가 찍는 다더군요 ;;;;
지금 생각하는 건데 종교를 가지면 생각의 폭이 좁아진다고 생각들더군요
성서나 그런 내용에 접촉하는 생각을 피하다보면 생각의 범위는 좁아지니
그리고 아마 살인범이나 폭행범이 괜시리 자기가 한 행위는 종교를 위해서다 라고 하면
아마 제일 많이 외치는 종교가 기독교일듯
하느님의 위해서 어쩌구저쩌구
대략 재 생각입니다
천원짜리는 돈이 아닌지 천원내는 사람들을 비방하는 찬양도있고...
아마도 개독들한테는 만원부터 돈인가보네요...
번개나 맞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