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띠앙마님 + 내 개같은 경험



나의 기독교 경험담

뿌띠앙마님 + 내 개같은 경험

sexxykid 3 1,462 2005.09.18 13:15
뿌띠앙마님 정말 존경하고 싶어요~^^
뿌띠앙마님께서 쓰신 글 "정말싫습니다"??? 그거였나여?
어쨋든 그글이랑 아래 쓴글 읽었는데.. 많은걸 꺠달았고 정말 하나님+예수님한테 님짜도 붙이고 싶지 않다는거.. 저도 그렇해 생각하고 예수, 하나 이렇해 속으로 말했었는데...

전 요즘에 이런생각을 정말 많이합니다...
저 엄마가 나이가 들어 늙고계시는데요..ㅜㅡ
울 엄마 손을보면... 이젠 완전이..ㅜㅜ
저희 엄마 정말 불쌍한엄마에요... 수많은 나쁜일들이 엄마한테 왔어도 예수라는 이름만 믿고 교회가서 기도하고 헌금맨날 내고 등등.
근데... 가끔씩 무슨생각을하냐면.. 만약에!!! 진짜로!!!! 천국이 없으면... 울 엄마는 어떡하나..
내 불쌍한 어머니... 어떡하나... 아무리 몰매맞고 내 X같은 XX아빠한테 맨날 맞고
나 형 동생들만 바라보면서 교회가서 기도하고...
만약에!!! 천국이 없으면.. 죽었는데 천국이나 지옥 없으면... 영이라도 지구로 와서 모든 목사 죽이고 싶어여..ㅜㅡ
만약에 없으면... 어떡하죠??? 없으면 목사 좆니 죽이고 싶은데... 어떡하죠?
제목이랑 글이 틀려서 ㅈㅅ...

Comments

가브리엘3세 2005.09.19 03:51
야훼가 인가을 사랑한다면 아담과아하(이브)의 죄를 물어서 아니되죠
인간이 신에게 언제나 존경심을 갖게하였다면 아마도 우린 자연히 개독교인들이 되었겠죠
야훼는 인간보다 질투심많고 인간을 향상 기들리려합니다
그예가 십계명이죠
또한 죄의 삭은 죽음이요란 구절이 있는데
그렇다면 인간이 죄를 짖지 않는다면 영생을 할수있다는거죠
그러나 인간이 본디 태어날때부터 죄를 짖어다고 못을 박아버리기에 우리는 개독교의 빠져나올수 없는것이죠
kimk1717 2005.09.18 16:53
sexxykid님 너무 걱정 마세요.
예수나 하나가 구원해서 구원 받는게 아니고
님의 어머니는 믿음으로 마음을 오롯하게 가질수 있어서,
스스로 믿는 마음으로 인해서
천당을 느끼고 극낙을 느끼게 될겁니다.
님의 어머니가
일반 개독들처럼
인간도리의 경계를 넘어서지만 않는다면
순수한 믿음만 있다면
그것으로 현세에서 천당을 느끼면
그것이 바로 스스로의 구원입니다.
애국청년 2005.09.18 13:53
어디 야훼따위에게 하나님/하느님의 칭호를 줄수 있습니까. 하느/하나도 아니고 걍 '야훼새퀴'지요. 예수는 애비없는 호로시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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