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개신교 이대로좋은가?(1편)



나의 기독교 경험담

한국의 개신교 이대로좋은가?(1편)

인본주의자 3 1,374 2004.08.04 17:10
올해로 2004년 개신교가 한국에들어온지 100년이 넘었다.. 그동안 개신교는 급속도록 교세를 확장하여 지금은 한국인의 절반이 소위 크리스찬이 되었다... 그러나 외형적으로는 성장했을지 몰라도 내적으로 기형적인방법(?)이었으니 

교회에서 2명씩 짝지어나오는 전도사때문인데..이들은 그날그날 전도할목표량이란게 있어 가령 오늘은 30명,내일은 40명 이런식이다 .
.왜그리 행인들의 따가운 시선을 감수하면까지 그러냐면 처음 교회에 다니면서 열심히 전도도 하고 헌금을 많이내면 집사

라는 직책을준다..그런데 이 집사라는게 한두명이 아니고 거진 좀다니면 주는데 여기서 또 활동을 인정받으면 권사라는

직책을 준다..권사란 소위 그 구역내의 교회신도들을 관리하는 직책인데 ..이자리가 목사다음가는 자리라 교회에서도 힘을좀쓰기에 목사도 무슨일을 벌릴려면 꼭 권사와 상의해야할정도니..

Comments

인간중심 2004.08.05 21:46
좀비화라...딱 맞는 표현이네요.
흐프프 2004.08.04 18:04
다단계는 신용불량과 엄청난 카드빛을 남기지만.. 개독교는 몰가치관, 몰상식, 무개념을 가져다줘서 결국 인간을 좀비화 시킵니다.
기태 2004.08.04 17:29
다단계회사에서 써먹는 방법이랑 매우 유사합니다.
고로 개독교는 매우 유해한 집단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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