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k 님의 글을읽고....반박글 올립니다.



나의 기독교 경험담

kork 님의 글을읽고....반박글 올립니다.

안티기독교 2 1,403 2005.12.19 21:25
kork 님의 글을읽고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짜증나서 글을 씁니다.
댓글로 달려다가 보는 사람만보고 안보는 사람은 안볼거갇아 이렇게 새글로 올립니다.

기독교가 봉사활동을 그렇게한다고 하던대...

불교처럼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라는 순수한 봉사활동빼고 진짜 순수봉사활동하는
기독교단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없다고는 안하겟습니다.
허나 제가 페인말기의 구제불능18단의 채팅인생5년넘게 기독교봉사 한다는 인간들 구라 0.1프로도 안치고
인터넷으로 수도없이 봣습니다.

거짓100프로가  자기네들은 아주 순수한 봉사단체라고 합니다.
근대 재밋는것은 그런인간들의 특징이 내세울려고하는 봉사단체라는겁니다.

그동안 TV로 알려진대는 홍보효과를 본곳들이고 TV로 안알려진대는 아직 TV선전을위해서 노력중인 봉사단체들일뿐입니다.

기독교가 봉사활동을 한다구요???????????????????
정신지체장애인들이나 치매로인한  재활치료같은곳을 찾아가보세요

진짜 순수하게 봉사한다는 기독교인들보다는 봉사라는것을해야지 내 권위나 어디가서나 내 직분이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하는 인간들이 100프로입니다.

제가 인천에 삽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주안역에서 10분거리도안되는곳 인천시미회관앞에서  어느 교회에서 나온 10명이 넘는 인간들이 좋다는소리 지낄이길래 아...진짜 교회사람들이지만 그런거 하나없이 좋은말만 해주는구나하고 내심 저런 순수한 기독교인들도 있구나하고 생각하던중에 마지막에 교회것들 특유의 목소리로 지네교회 이름대구 난리입디다.

한쪽 구석에서 아줌마 둘이서 차나눠주고 그 정면에서는 교회것들 10여명이 노래부르고 악기틀고 아주 가관입디다.
오늘그앞을 지나가니 사이비종교에서 나온 인간들이 상제님이니 뭐니하면서 바닥에 비스듬히 찌라시 걸어놓고 그럽디다.

진짜 봉사활동하는 단체를 찾으신다면 종교랑 상관없는 단체를 이야기하라고하세요

기독교가 무슨 봉사를햇다고 그러는지..........

개독이 우리나라를 물들기 훨씬과거전부터 불교는 헐벗은 백성들을 위해서목숨을걸고 나라를 위해서 살생을 금하라는 종교의 교리에도 불과하고 불쌍한 중생대신 스스로 살생을하고....가족도 버린다는 전염병에도 스스로 거두어 치료를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버려진 외딴 산골의 처마에서도 자신들이 한일을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산은 메아리만 울려퍼지고 그 산아래 자리잡은 도시는 서로 잘났다고 칼부림만 해대는 꼴이니..................




전 불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무교입니다.

무교의 삶이 행복합니다.


Comments

kork 2005.12.19 22:43
저도 인천에 살아요!!
kork 2005.12.19 22:42
감사합니다. 저도 무신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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